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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posts필립스 외장 하드 분해기
필립스 외장 하드 분해기. 외장 하드 자체에 정식 이름이 붙은 건 아니고, 제품명이 그냥 제조사 이름이 붙어 필립스 외장 하드 케이스라고 적혀 있다. 2년 전에 웨스턴 디지털 WD 외장 하드 WD My Book Esential 분해기를 쓴 지 엊그제 같은데.. 어제, 2018년 크리스마스 이브 때 외장 하드 자료가 필요해서 오랜만에 필립스 외장 하드를 연결하니 전원은 켜지는데 인식이 안 되고, 쿨러도 안 돌아가서 고장 판정. 내가 가진 외장 하드 중에 두번째로 오래된 외장 하드라서 구입 시기가 2010년이기 때문에 벌써 8년이나 돼서 AS는커녕 구입 기록조차 남아 있지 않다. 케이스가 고장 난 건지, 하드가 고장 난 건지 정확히 알 수가 없어서 일단 분해를 시도했다.

월드백업데이 WD My Passport 외장하드 백업의 중요성
설마 설마 하던 것이 현실이 되는 순간.. 그동안 공들여왔던 파일들이 한순간에 날라가는 경험을 해 보신 적이 있으십니까? 저는 한 두어번 있는데요. 정말 눈앞이 깜깜하더군요. 저장매체는 수리가 가능하고(대부분 새걸로 교체해 주긴 하지만) 요즘 A/S 도 잘 되어 있어서 새 제품를 교환 받았지만 돈으로 바꿀 수 없는 추억과 사진들은 한순간에 날아간 적이 있습니다. 그 이후로 백업을 생활화 해야지~~ 하면서 살고 있는데 또 그게 말처럼 쉽지는 않네요. 오늘 내일 미루다 보면 파일이 또 쌓여있기 마련이니 말이죠. 그래서 3월 31일 (4월 1일 만우절 하루전날) 월드백업데이라는 것을 세계적으로 지정해서 백업에 대한 중요성을 일깨워 주.......

![[일상] Eave 65와 목새 택타일 | 토프레 무접점 느낌 | 타건 영상 있음](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38085-SE-77297eb3-90bf-43a7-9629-75fd8530e37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