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투
Posts
51 posts인스탄트 타투 프린터, 프린커
아마존에 들어갔다가 우연히 보게된 1회용 잉크젯 문신 프린터, 프린커. 핸드 프린터 잉크를 사람에게 맞게 바꿔서, 즉석에서 타투를 피부에 인쇄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인쇄된 타투는 비누로 지우면 쉽게 지워진다고. 사실 이 제품을 처음 본 게 몇 년 전이었거든요. IT 전시회에서 봤던 것 같은데, (당연히) 잊고 있었습니다. 한국 제품이 왜 한국에 안나오고 여기 먼저 나왔어? 요즘 다들 미국에 먼저 상장하고 선보이는 게 유행인가(...) 했는데, 하이마트에서 팔고 있는 걸 발견. 그냥 제가 관심이 없고, 코로나19 시즌이며, 광고도 잘 못했던 걸로 퉁 치기로... 그도 그럴게, 진짜 타투도 아니고 1회용 타투라면, 일종의 패션 아이템이잖아요? 누군가에게 보여주고 싶은 나로

송일국, 서영의 '타투'를 보고..
원래는 다른 영화를 보러 갔는데 시간이 안 맞아서 뭘 볼까 고민하다 한국 저예산 영화에 대한 애정 땜에 충동적으로 봤다가 충격 받았다. 수많은 저예산 19금 영화들과는 달리 그래도 극장에 제대로 걸린 저예산 19금 영화인데 설마 이 정도일 줄은 몰랐다. 그러나 네이버 평점을 보니 그렇게 나쁘진 않아서 이 충격이 나 혼자만의 충격인가 싶었는데 기자, 평론가 평점을 보니 꼭 그런 것 같진 않다. 씨네21의 송효정은 ‘감각적 작가주의 영화와 진부한 범죄스릴러 사이 어중간한 지점’이라고 평하며 3점을 줬고 황진미는 ‘내용은 추잡하고 형식은 엉성한 망작’이라고 평하며 역시 3점을 줬는데 난 황진미의 평에 백프로 공감하고 평점은 1점 주고 싶다. 이 영화는 감각적 작가주의 영화와 진부한 범죄스릴러를 논하기 이전의

2012 태국 파타야, 방콕 여행기(7.3~4)
파타야 동부버스터미널에서 모칫역으로 향하는 버스를 타고, 람부뜨리빌리지로 가는 계획이었다. 모자 꾹 눌러닫고 덜컹이는 잠을 찾고 있는 중 지인이 "여기가 센트럴인 모양이야. 내리자...어서!" 이 곳이 처음이었지만, 방콕은 아니라는 걸 확신했다. 우린 ㅠㅠ 행인1을 거쳐, 행인2분의 도움으로 근처 BTS로 올 수 있었다. 방나역... 한국으로 치자면 목적지는 서울인데 경기도 인근에서 하차했다고 할까. ㅎㅎ 여차 여차 땀 삐질삐질 흘리며, 람부뜨리 빌리지 숙소 도착! 이름 값을 하는 곳인 만큼 나쁘진 않았다. 카오산로드로의 접근성이 우선 편했고, 옥상 수영장도 나름 만족! 카오산거리와 람부뜨리거리에는 특별한 것이 없다. 단지 그 거리를 오가는 여러 인종의 사람들이 특별할 뿐이더라. 이 글을 쓰고 있는 지금도

![[CV] [Comi] 'ダンダダン'(단다단) 24권. 레드 바론](https://img.zoomtrend.com/2026/06/11/1781228393-EB829CED838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