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일국, 서영의 '타투'를 보고..
By 앤잇굿? | 2015년 12월 12일 |
원래는 다른 영화를 보러 갔는데 시간이 안 맞아서 뭘 볼까 고민하다 한국 저예산 영화에 대한 애정 땜에 충동적으로 봤다가 충격 받았다. 수많은 저예산 19금 영화들과는 달리 그래도 극장에 제대로 걸린 저예산 19금 영화인데 설마 이 정도일 줄은 몰랐다. 그러나 네이버 평점을 보니 그렇게 나쁘진 않아서 이 충격이 나 혼자만의 충격인가 싶었는데 기자, 평론가 평점을 보니 꼭 그런 것 같진 않다. 씨네21의 송효정은 ‘감각적 작가주의 영화와 진부한 범죄스릴러 사이 어중간한 지점’이라고 평하며 3점을 줬고 황진미는 ‘내용은 추잡하고 형식은 엉성한 망작’이라고 평하며 역시 3점을 줬는데 난 황진미의 평에 백프로 공감하고 평점은 1점 주고 싶다. 이 영화는 감각적 작가주의 영화와 진부한 범죄스릴러를 논하기 이전의
타투 부위별 고통 아픈 부위 TOP6 (옆구리, 두피, 목, 종아리, 발등 타투 등)
By 뷰티 데일리 @이람님 | 2024년 6월 16일 |
인스탄트 타투 프린터, 프린커
By 자그니 블로그 : 거리로 나가자, 키스를 하자 | 2021년 3월 19일 |
아마존에 들어갔다가 우연히 보게된 1회용 잉크젯 문신 프린터, 프린커. 핸드 프린터 잉크를 사람에게 맞게 바꿔서, 즉석에서 타투를 피부에 인쇄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인쇄된 타투는 비누로 지우면 쉽게 지워진다고. 사실 이 제품을 처음 본 게 몇 년 전이었거든요. IT 전시회에서 봤던 것 같은데, (당연히) 잊고 있었습니다. 한국 제품이 왜 한국에 안나오고 여기 먼저 나왔어? 요즘 다들 미국에 먼저 상장하고 선보이는 게 유행인가(...) 했는데, 하이마트에서 팔고 있는 걸 발견. 그냥 제가 관심이 없고, 코로나19 시즌이며, 광고도 잘 못했던 걸로 퉁 치기로... 그도 그럴게, 진짜 타투도 아니고 1회용 타투라면, 일종의 패션 아이템이잖아요? 누군가에게 보여주고 싶은 나로
[해피선데이] 슈퍼맨이 돌아왔다+1박2일
By 하루새님의 이글루 | 2016년 1월 16일 |
요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109회를 보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슈퍼맨이 돌아왔다 109회를 본 나의 느낌을 지금부터 얘기해보고자 한다 <슈퍼맨이돌아왔다 109회-아빠라는 이름의 힘 편> 109회의 시작은 쌍둥이네를 보여주며 시작헀다... 백종원씨가 추천한 레시피로 요리를 하는 이휘재의 모습에서 과연 맛있는 요리가 나와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 가운데 맛있게 먹는 쌍둥이의 모습은 군침이 돌게 해준다.. 또한 스스로 간식을 사는 쌍둥이의 모습은 성장해가고 있음을 알게 해주고 그리고 산타로 변신한 이휘재가 들킬까봐 조마조마한 모습은 눈길을 끌게 헀다 이어 이동국과 오남매의 모습이 나온 가운데 대박이와 함꼐 있는 이동국의 모습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