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퀴어 영화 가장 따뜻한 색 블루, 레아 세이두By Der Sinn des Lebens | 2021년 2월 9일 | 여성 퀴어 영화 가장 따뜻한 색 블루, 레아 세이두브로크백 마운틴도 그렇고, 케이트 블란쳇과 루니 마라가 나왔던 캐롤도 그렇고 이쪽 장르에 대해 아무런 거리낌 없이 잘 보는 편이다. 어떻게 보면 그 시작을 내게 제대로 열어준? 첫시작 안내서 같은 작품이 지금 이야기하는 영화 가장 따뜻한 색 블루 였다. 솔직히 브로크백 마운틴을 처음 봤을때 당시의 나는 너무 어리기도 했었고, 작품 자체를 이해 못했었는데 이제는 어느정도 커서 보니까 보이긴 하더라. 내가 가장 추천하는 여성 퀴어 영화. 타이틀도 그렇고 포스터가 굉장히 예뻐서 무비 자체는 안보셨더라도 한번쯤은 들어보셨을텐데 시간내서 보셔도 될만큼 수작이라고 생각함. 처.......영화가장따뜻한색블루(1)가장따뜻한색블루(10)여성퀴어영화(1)퀴어영화(18)영화(14902)레아세이두(52)영화추천(951)영화리뷰(2106)영화후기(315)영화감상(503)프랑스(390)프랑스영화(124)리뷰(2846)후기(730)일상(1343)생각(5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