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자기전까지 '일곱개의 대죄-그랜드크로스'만 플레이했었습니다. 원작스토리 재현력이 최상급이라 엄청 빠져들면서 했네요~ 스토리 따라가다보면 태생 SR캐릭의 고렙 카드를 보상으로 주기에 초반 진입장벽이 매우 낮았습니다. 특히 킹은 한단계 진화된 SSR 등급으로 주더군요! 엘레인 귀엽구요 ㅠㅠㅠㅠ 스토리도 슬퍼서 더욱 애착이 갑니다. 반, 너에게 ㄹㄹㅋ의 칭호를 하사한다!! 이제 행방을 알 수없는 대죄 멤버들은 제쳐놓고, 잃어버린 신기를 되찾는 모험을 떠날 것 같군요~ 돈 없다고 신기를 팔아버리는 멜리오다스의 클라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