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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를 제대로 겨냥한 디자인, 디 올 뉴 싼타페
새로운 싼타페의 디자인이 완전히 공개됐습니다. 이 차... 요즘 트렌드를 정확히 읽었네요. 최근에 자동차 시장의 트렌드를 유심히 들여다보면 뭔가 특이한 점이 하나 발견됩니다. 레트로 감성으로의 회귀 같은게 보인단 말이죠. 예를 들어 수십년만에 풀체인지된 디펜더만 해도 그래요. 물론 이 차는 디펜더라는 이름을 계승하기 위해서는 이런 클래식한 감성의 디자인이 필요하긴 했습니다. 아마도 여기서 시작한 게 아닌가 싶은데 이어서 나온 포드 브롱코 역시... 클래식 SUV 감성을 고스란히 지니고 있죠. 뭐 두 모델은 오리지널 모델의 감성이 워낙 확고했기 때문에 그걸 그대로 이어받는다고 치더라도... 아예 새로운 차, EV9을 보면 도심.......
[모나리자와 블러드 문] 레트로한 기개
평이 좋은 편은 아니지만 전종서라 그래도 찾아 본 모나리자와 블러드 문입니다. 애나 릴라 아미푸르 감독의 작품은 처음 보지만 뭔가 익숙하니 기개 있는 홍대병 느낌이라 트레인스포팅 생각도 나네요. 초능력 소녀로서는 왕도적인 스토리지만 오랜만에 감각적으로 과잉된 연출이라 괜찮았습니다. 사실 요즘 한국 영화에는 이런 피가 부족하다고 생각해왔기 때문에 더 만족스러웠네요. 호불호는 있겠지만 한국형 독립영화에 질렸다면 한번 볼만합니다. 물론 전종서 팬이라면 더욱~ 별 모양 선글라스마저 갓벽하게 소화하는 게 와 ㅠㅠ)b 3 / 5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뚱한 연기가 역시 전종서라 잘 어울리는데다 연출과도 잘 맞아보여 좋던~ 헐리우드 진출작으로서 대형 상업 작품은 아니지만
[스팀] 월드 오브 호러 (WORLD OF HORROR.2020)
2020년에 폴란드의 인디 게임 개발사 ‘panstasz’에서 개발, ‘Ysbryd Games’에서 스팀용으로 발매한 호러 RPG 게임. 내용은 198X년 일본, 시오카와의 한 도시에서 갖가지 미스터리 사고가 벌어지고, 급기야 먼 옛날 지구를 지배했던 고대 신들이 깨어나 세계 종말이 머지않았을 때, 그 마을에 새로 이사 온 주인공이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나서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작은 폴란드산 게임인데, 80년대 일본을 배경으로 각종 미스터리 사건을 해결해 고대 신의 부활을 막는 내용이라 H.P 러브 크래프트의 코즈믹 호러를 근간으로 두고 있어 굉장히 독특한 느낌을 준다. 일본의 서브 컬쳐계에서도 러브 크래프트 신화를 소재로 한 작품이 종종 나오긴 했지만, 그런 작품은 보통,
[잠실 롯데월드몰] 블링블링 크리스마스 마켓 구경 - 2
호두까기 인형같은 관문이 있길레 뭔가~ 했더니 케테 볼파르트라고 독일 크리스마스 토이 브랜드라네요. 1편에 이어서~ 눈꽃 트리도~ 완전 레트로하니~ 귀여운게 많았지만~ 물 건너와서 그런지 가격이 ㅎㄷㄷ 이성당의 슈톨렌 박스도~ 엘레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며~ 내려다 보는 것도 또 재밌었네요. 위에서 봐도 예쁜~ 아쿠아 디 파르마 행사도 하고 있었는데 훤칠하신 남성분들이 시향을 권하고 있어 멋지던~ 대형 꽃이 예뻐서 한 컷~ 겨울답게 꾸며져 가게 재밌게 생겼다~ 했더니 고든 램지 버거더군요. 복실복실한 캐릭터도 한 컷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