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스웨덴By GO DODGERS!!!!! | 2018년 7월 7일 | 골키퍼의 클래스 차이가 승패를 가른 경기 싶다. 양팀 다 좋은 기회랑 좋은 슈팅이 나왔는데 (골문앞 삽질도 서로 많이 나왔고) 한쪽은 선방이 있었고 한쪽은 없었고, 그 차이. 2018러시아월드컵(73)월드컵(281)WORLDCUP(23)WORLDCUP2018(23)ENGLAND(19)SWEDEN(6)[2018 월드컵] 잉글랜드 2:0 스웨덴By 타누키의 MAGIC-BOX | 2018년 7월 7일 | 수비축구가 과연 또~ 했으나 해리 맥과이어의 헤딩골이 이케아를 부시네요. 그리고 열심히 공격했으나 역시...공격진이...하더니 알리의 쐐기골로 ㅜㅜ 스웨덴도 안녕~ 그나저나 뻥글 많이 올라갔네요. 두근두근할 듯ㅋㅋㅋ 2018(171)월드컵(281)러시아월드컵(48)잉글랜드(47)스웨덴(97)해리맥과이어(1)델레알리(2)축구(952)뻥글(2)마이큿네(1)하지만(79)뭔가아직(1)[2018 월드컵] 프랑스 2:0 우루과이By 타누키의 MAGIC-BOX | 2018년 7월 6일 | 수아레즈, 수지 응원했건만...프랑스를 못 넘네요. 남미와 유럽은 비슷하면 상성이 참 안좋은 듯;; 물론 카바니가 없는게 제일 큰 차이기는 하지만... 라파엘 바란의 멋진 골로 전반을~ 그리즈만의 슛인데 카리우스도 아니곸ㅋㅋㅋ 기름손이 8강에서 ㅜㅜ 추격의지도 완전히 꺾이고...프랑스가 오랜만에 4강에 나가네요. 2018(171)월드컵(281)프랑스(395)우루과이(13)수아레즈(30)수지(173)카리우스(3)기름손(1)라파엘바란(2)그리즈만(6)무슬레라(2)축구(952)서울 “홍대 클럽거리”By 소인배(小人輩).com | 2018년 7월 5일 | 서울 “홍대 클럽거리” 홍익대학교 서울캠퍼스 앞은 이제는 “홍대거리”라고 불리면서, 365일 축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독특한 거리가 되었습니다. 특히 젊은이들의 열정과 끼를 느낄 수 있는 곳이기도 하지요. 홍대 앞이 큰 인기를 끌게 된 것은 과거 1955년 홍익대학교가 용산구에서 이 곳으로 넘어오면서 “젊은 인디문화”가 발달하면서부터였습니다. “예술가들의 문화가 퍼지면서 발달한 홍대 앞의 분위기” 특히, 미대가 강력한 대학교였던 홍익대학교 앞에.. 미대(1)서울(1270)예술가(14)예술인(3)월드컵(281)클럽(24)클럽문화(1)홍대(62)First20212223242526L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