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포스팅거리도 별로 없지요. 오후에는 할 법한 포스팅이 하나 있기는 하지만 그건 오후 이야기니까 넘어가고. 고로 포스팅거리가 없을때는 대형함을 돌려야지요. 참고로 이번 목표는 다이호입니다. 슬슬 다이호가 필요하다고 생각되서 말이지요. 안 그래도 항공전 능력이 빈약하기 짝이 없는 함대인지라 다이호가 필요하거든요. 자원은 좀 있기 때문에 이번에는 총 3회 돌릴겁니다. 3회 돌리면 거덜나겠지만요(…) 그리고 당연하지만 이번에도 괴악한짓을 하기로 했습니다. 다이호를 뽑지 못했을경우 무엇을 할지 말이지요. 오톸물이나 게이물 리뷰는 일종의 필살기(?) 이기 때문에 남겨두기로 했습니다. 특히 여장해협은 여러모로 다메(…) 대신 다른걸 할겁니다. 어느 애니를 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