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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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여행]악바르의 실패한 수도, 빠떼뿌르 시크리. 1/20

[인도여행]악바르의 실패한 수도, 빠떼뿌르 시크리. 1/20

쓰는 여행|2013년 5월 16일

바랏뿌르 : [인도여행]새를 사랑하신다면. baratpur, Keoladeo national park. 1/19 바랏뿌르에서 하루를 보내고 다음날 아침 일찍 일어나 아그라로 가는 버스정류장으로 갔다. 거기서 빠떼뿌르 시크리로 가는 버스도 선다. 빠떼뿌르 시크리는 아그라에 가는 길목에 있다. 버스를 기다리는데 사람들이 가득 찬 집차들이 있었고 어디가냐고 물어서 빠떼뿌르 시크리 간다고 했더니 타란다.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보니 믿을 수 있을 것 같고 가격도 버스보다 저렴해서 올라탔다. 40분정도 걸려서 빠떼뿌르 시크리 성 앞에 무사히 도착. 빠떼뿌르 시크리는 무굴제국의 수도였다. 아주 짧게. 악바르라는 무굴의 가장 칭송받는 황제가 라즈뿌뜨와의 전쟁에 승리하고 기뻐서 아주 멋진 깔끔하게 정돈된 수도를 만든, 일

자이뿌르, 화려한 라자의 도시 1/14, Jaipur

자이뿌르, 화려한 라자의 도시 1/14, Jaipur

쓰는 여행|2013년 5월 11일

자이뿌르에 와서 봄을 만나다. 1/13, Jaipur 둘째날 느지막이 길을 나섰다. 아침에 빨래도 해 널었다. 이 도시는 카츄리로 유명하다. 유명하다는게 딱히 맛있다는 걸 의미하진 않는다. 그렇다기보다는 어딜 가나 카츄리를 판다. 기차역에서부터 길거리의 온갖 가게들까지. 라씨를 파는 라씨가게에서도, 간식을 파는 스윗가게에서도 카추리를 판다. 우리도 아침을 카츄리로 해결했다. 그리고 근처에 있는 아주 저렴하고 뭔가 역사적 의미가 있는 인디안커피하우스에서 커피와 아침을 보충하고 올드시티로 걸어서 갔다. 자이뿌르에서 살 수 있는 컴퍼짓 티켓, 즉 종합입장권은 자이뿌르에서의 일정을 쫓기게 만들었다. 300루피를 주고 살 수 있는 종합입장권은 아메르포트, 잔타르만타르, 할라마왈, 나랑가르, 알버

Luck, now. 1/8

Luck, now. 1/8

쓰는 여행|2013년 1월 14일

luck,now 러크나우는 북인도의 많은 도시들중에서도 무슬림의 영향을 많이 받은 도시이다. 그리고 영국식민시대부터 지금까지 주변 지역의 중심적인 도시 역할을 하면서 그로 인한 음식들이나 건축들이 계속해서 유지되어온 듯 하다. 도시에 오래 머물지 않아 잘 모르겠지만 그런 점들이 러크나우의 매력이 되는 것 같다. 사람들은 도시에 대한 자부심이 있고 친절하고 정직하다. 거리는 꽤나 활기차고 비교적 깔끔하고 세련된 모습이다. 전통과 현재가 잘 조화된 듯한 느낌이라고 말하고 싶다. 적어도 우리에게 러크나우는 매우 만족스러운 곳이었다. 인도 최고의 관광 주인 우따르뿌라데시의 주도로서 교통의 요지이기도 한 러크나우. 지나는 길에 짧게라도 들러볼만 한 곳이다. 우리에겐 러크나우는 행운이었다. 내가 계속 한 말장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