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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카메라 구입 요령과 남대문 카메라 디지탈 창신에서 구입하기

사진은 권력이다|2024년 11월 24일|사진

카메라는 광학과 기계 그리고 전자 기능이 모두 들어간 복합기기입니다. 필름 카메라 시절에는 전자 기술이 많지 않아서 기계식 카메라라고도 했죠. 그러나 전자 기능이 대폭 들어가면서 자동 노출에 자동 초점까지 들어가기 시작합니다. 이 자동화가 가능해진 것은 전자 기술 덕분입니다. 그리고 현재는 전자 기술이 기계 기술보다 더 많이 들어간 전자식 카메라 즉 DSLR을 넘어서 미러리스 시대가 되었습니다. 인류의 편의성 대부분은 전기를 바탕으로 전자 기술 발전 덕분입니다. 이 전자 기술이 가득 들어간 것이 요즘 디지털카메라입니다. 사진을 취미로 한다면 중고 카메라를 사는 것도 좋은 선택이다 오랜만에 출사 나갔는데 나이 지긋한 중노년 취미 사진가들이 꽤 많아서 반가웠습니다. 취미로 사진을 선택하면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는 것을 바로 느낄 수 있을 겁니다. 사진을 촬영하는 과정에서 느끼는 예술을 한다는 향상심과 다양한 곳을 부지런히 다녀야 하기에 많이 이동하고 많이 움직여야 해서 활동량도 꽤 많습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운동도 됩니다. 따라서 은퇴한 후 소일거리를 찾는 분들에게 취미로 사진을 선택하면 몸과 마음이 맑아지는 걸 느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카메라 가격이 좀 비싸야죠. 요즘 카메라 시장은 취미 사진가들을 위한 카메라 시장이 아닌 프로 상업 사진가나 사진작가들 또는 영상 제작자들을 위한 시장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오버 스펙의 카메라들이 엄청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감히 말하지만 사진 기능은 2018년에 정점을 찍고 큰 발전이 없습니다. 크게 발전하는 분야는 동영상 촬영 기능이 대폭 향상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사진만 찍고 동영상을 가끔 찍고 거의 찍지 않는 분들이라면 2018년 이전에 나온 카메라들이 더 어울립니다. 이에 카메라 제조사 중에 캐논, 니콘 같은 전통의 카메라 강호들은 DSLR 카메라 생산을 중단했습니다. 그래서 신제품이 안 나옵니다. 그래서 울며 겨자 먹기로 사진 촬영에 여러모로 불편한 미러리스 카메라를 많이 구매합니다. 왜 미러리스가 불편하냐면 사진 찍으려면 전원을 켜고 찍어야 하고 찍은 후에는 꺼야 합니다. 켰다 껐다 해야 합니다. 반면 DSLR은 켜 놓고 있다가 셔터 누를 때만 배터리가 크게 소모되기에 출사지에 도착해서 전원을 켜고 들고 다니다가 바로바로 셔터를 눌러주면 됩니다. 그래서 미러리스보다는 DSLR이 사진 촬영이 좀 더 편리합니다. 대신 AF 영역이 좁고 핀 교정도 해야 하고 연사 속도도 최신 미러리스보다 느린 점등은 아쉽지만 빠른 피사체 추적하고 동영상 촬영 용도가 아니라면 DSLR로도 충분합니다. Canon EOS 5D Mark III DSLR+ Canon EF 24-105mm f/4L 렌즈로 촬영한 사진 최근 세계저긴 국제 사진상인 HIPA에서 대상을 탄 사진입니다. 상금으로 2억 8천만 원으로 받은 이 사진은 출시된 지 12년도 더 넘은  DSLR로 촬영한 사진입니다. 실제로 아직도 많은 사진기자들이 성능 좋은 DSLR 많이 들고 다닙니다. DSLR만의 장점이 분명 있으니까요. 따라서 사진 취미를 하고 싶은데 최신 풀프레임 미러리스 구매할 돈이 없다면 중고 DSLR이나 중고 미러리스를 구매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중고 카메라 구매 요령 1. 온라인 거래는 하지 마라 요즘 온라인 거래가 활성화되어서 중고로 제품을 사고파는 분들이 많은데 가전제품이나 전기 먹는 제품은 겉은 멀쩡해도 속이 망가졌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작동 유무를 눈으로 직접 확인해야 합니다. 따라서 직접 보고 거래를 해야 합니다. 특히 중고 카메라락 해도 고가의 제품은 직접 보고 거래를 하세요. 2. 정품등록 유무를 확인하고 이전 받아라 카메라는 여전히 장물이 많습니다. 카메라가 비싼 것을 잘 알기에 도둑들도 작고 가격 비싼 카메라를 잘 훔칩니다. 또 카메라 잘 아는 분은 바디보다 더 비싼 고가의 렌즈를 잘 알기에 렌즈까지 알뜰하게 챙기죠. 그렇게 도난된 카메라는 중고 거래 사이트에 올라오거나 당근마켓에 올라올 수 있습니다. 그런데 구매자가 그 카메라가 장물인지 중고품인지 알 수 있나요? 있습니다. 알 수 있어요. 카메라 바디와 렌즈마다 고유 시리얼 번호가 있습니다. 이 시리얼 번호를 카메라 제조사 홈페이지에 들어간 후 등록해 보세요. 그럼 등록되어 있다고 하면 장물일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구매 하시면 안 됩니다. 그럼에도 싸기에 구매했다? 사용할 수는 있습니다. 그러나 카메라나 렌즈가 고장 나서 A/S 센터에 가면 도난품으로 등록되어서 수리 맡기러 온 분은 경찰 조사받을 수 있고 판매자 정보도 줘야 합니다. 반대로 카메라를 도난 당한 분들은 도난 즉시 카메라 제조사 고객센터에 이 사실을 알려서 도난품을 최소 수리 못 받게 하거나 운 좋으면 회수할 수도 있습니다. 참고로 카메라 도난 장소 1위가 자동차 안입니다. 자동차 안에 카메라 두고 내리지 마세요. 지나가던 도둑이 안을 들여다 보고 카메라 있으면 유리창 깨고 가져갈 수 있습니다. 차에 두더라도 가려 놓으세요. 이런 카메라 도난 및 판매량 조사 및 소비자 관리를 위해서 카메라 제조사들은 제품 구매 후 정품 등록 이벤트를 통해서 정품 등록을 유도합니다. 만약 중고로 카메라나 렌즈를 판매한다면 정품 인증 등록을 풀어줘야 합니다. 풀어 준 후에 제품 구입하는 분이 자신의 아이디로 제품 등록을 할 수 있습니다. 이 양도 과정이 있어야 중고 거래가 마무리됩니다. 3. 셔터 카운팅 및 각종 체크를 꼼꼼하게 해야 한다. 요즘 플래그십 기종들은 전자식 셔터를 사용하지만 대부분은 기계식 셔터를 사용합니다. 셔터를 누르면 막이 올라가고 내려가는데 이 막이 고장 날 수 있습니다. 보통 10만 번 이상 셔터를 누르면 이 셔터박스가 고장 날 확률이 아주 높죠. 따라서 셔터를 몇 번 눌렀는지 체크해 봐야 합니다. 프로그램이 있어서 물려보면 셔터 회수를 측정할 수 있습니다. 판매자가 사고 거의 사용하지 않았다고 하는 말에 속지 마세요. 처음 보는 사람 말을 함부로 믿으면 안 됩니다. 말 보다는 눈으로 확인하세요. 보통 1~2만 회 이하로 사용했으면 쓸만한 중고 카메라이고 10만 번 이상 눌렀다면 싸더라도 안 사는 게 낫습니다. 그리고 요즘은 사진이 아닌 동영상 용으로도 많이 사용하기에 셔터 카운팅 말고도 체크할 것이 참 많습니다. 먼저 구매 영수증이나 정품 박스가 있는지도 봐야 합니다. 제품 출시 후에  2년 지나서 산 분도 있고 제조하자 마자 산 분도 있으니까요. 제조일 만으로는 구매날짜를 알 수 없잖아요. 꼼꼼한 분들은 메모리 카드 들고나가서 메모리 넣고 사진 촬영해 보고 렌즈도 착탈 해보고 꼼꼼하게 살피고 살핍니다. 판매자가 귀찮아하고 짜증 내 하더라도 무시하세요. 한두 푼 하는 제품도 아닌데 꼼꼼하게 봐야죠. 그리고 판매자와 일면식도 없는 분이니 짜증 내 해도 무시하세요. 안 사면 그만이니까요. 서로 이런 부분은 양해를 해줘야 합니다. 입은 거짓말을 해도 제품 상태는 거짓말을 못하니까요. 솔직히 이 과정이 쉽지 않고 좀 복잡하긴 합니다. 그래서 이것저것 다 귀찮고 카메라도 잘 모른다면 남대문 카메라 상가에서 중고 카메라를 구입하는 것이 더 낫습니다. 남대문 중고 카메라 판매점 디지탈 창신 중고 카메라를 팔려고 해도 사려고 해도 카메라에 대해서 잘 모르는 분들은 눈탱이 맞기 쉽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카메라는 바디나 렌즈나 가격이 비싼 제품들입니다. 따라서 꼼꼼하게 살펴봐야 합니다. 그러나 난 카메라에 대해서 잘 모르겠다 싶으면 그냥 전문 상가에게 맡기는 것이 낫습니다. 물론 중개료가 있지만 그럼에도 신뢰성이 뛰어나고 전문가가 직접 카메라를 살펴보고 A급인지, B급인지 C급인지 구분을 합니다. 그렇게 전문가가 상태를 보고 그에 맞는 적정 시세에 판매 및 매입을 합니다. 남대문 카메라 상가에 있는 디지탈 창신이 좋은 점은 홈페이지가 있다는 점입니다. 사장님이 1990년대 후반부터 카메라 상점 홈페이지를 운영했으니 인터넷 초창기부터 운영하셨으니 온라인의 장점을 아주 잘 알고 있었네요. 후지필름 TP존을 후지필름 카메라 판매점이고 사진 조명 기기도 판매하면서 동시에 중고 카메라 매입 및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중고제품 코너가 있는데 여기서 내가 구하고 싶은 카메라를 골라 볼 수 있습니다. 중고 카메라와 렌즈 제품들을 보면 미니스튜디오에서 여러 각도에서 촬영한 후 후보정까지 깔끔하게 한 중고 제품 사진과 함께 코멘터리가 달려 있습니다. 제품이 들어오면 컷수 확인과 외형상 상태 및 제품 촬영을 해서 상태 점검을 한 후에 가격 책정을 해서 판매합니다. 전문가이니 꼼꼼히 살펴서 매입을 하고 다시 판매를 합니다. 참고로 니콘 Z5는 2,600컷 사용한 정말 거의 찍지 않은 제품도 들어왔네요. 급하게 돈이 필요한 분들이 내놓는 제품 중 하나가 카메라가 많죠. 그렇다고 디지탈 창신 홈페이지 중고제품 코너에 있는 제품만 살 수 있냐? 아닙니다. 디지탈 창신에 가면 더 많은 제품이 있습니다. 모든 중고 렌즈와 카메라가 홈페이지에 올라가는 것이 아니기에 직접 찾아가면 더 많은 중고 제품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쇼 윈도우에서 쭉 살펴보면 어떤 중고 카메라들이 있는지 알 수 있는데 이 쇼윈도에 신제품과 중고품이 섞여 있다고 하네요. 다만 이제는 더 이상 나오지 않는 DSLR들은 다 중고로 보시면 됩니다. 중구품은 스티커가 붙어 있어서 좀 더 구분이 쉽습니다. 예를 등러서 캐논 5D 시리즈는 중고품입니다. 바디는 소모품이라서 새 제품을 사는 분들도 많지만 렌즈는 고가 렌즈도 많고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서 중고품으로도 많이 구매합니다. 특히 올드 렌즈들도 많이 보이네요. 올드 렌즈들이 제공하는 감성이 또 있거든요. 물론 해상력이나 기능면으로는 최신 렌즈가 좋지만 올드 렌즈의 색감이나 독특한 느낌을 찾는 분들도 많아요. 이런 DSLR 바디들 사진용으로 딱 좋아요. 아직도 현역에서 활동하는 캐논 5D Mark2, Mark3도 여전히 좋은 사진결과물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쭉 보니 정말 인기 제품은 금방금방 팔려나가네요. 디지탈 창신이 좋은 점은 또 하나 있는데 현금 결제만 가능한 남대문 카메라 상가도 있지만 여기는 신용카드 및 네이버 페이 결제도 가능합니다. 반대로 카메라나 렌즈를 판매하고 싶으면 홈페이지 중고매각문의 게시판에 올리셔도 됩니다. 물론 가장 좋은 건 직접 방문해서 견적을 받는 것이 좋지만 게시판이나 전화상으로 설명 듣고 사진 찍어서 보내면 중고 시세에 맞춰서 가격 제안을 합니다. 물론 결정 가격은 아니고 실물을 봐야 하기에 찐 가격을 매길 수 있습니다. 이 카메라 중고 시장도 인기 카메라는 가격 방어력이 높고 인기 없는 카메라는 가격이 확확 떨어집니다. https://www.cscamera.com/shop/shopbrand.html?xcode=014&type=X 디지탈창신 후지필름 남대문TP존 남대문 사진기자재 전문업체 www.cscamera.com 위 링크를 눌러서 디지탈창신의 다양한 중고 카메라와 렌즈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동영상 기능을 강화한 초경량 후지필름 X-M5 작지만 야무지다

사진은 권력이다|2024년 11월 19일|사진

후지필름 카메라의 인기를 실감하는 건 가격입니다. 현재 재고가 없고 입고하는 대로 바로바로 판매가 되기 때문에 예약을 해야 살 정도로 인기가 높습니다. 여기에 신제품도 아주 잘 냅니다. 후지필름은 EVF가 없는 콤팩트한 크롭 미러리스 중 엔트리 모델인 후지필름 X-M5를 출시했습니다. 후지필름 X-M5 체험은 남대문 카메라 상가이자 후지필름 TP 남대문점인 디지탈 창신 사장님이 편하게 보라면서 체험 장소를 제공해 주셨습니다. 너무나도 작고 가벼워서 주머니에 넣고 다니기 딱 좋은 후지필름 X-M5 엔트리제품 후지필름 X-M5는 최신 엔트리 레벨 카메라입니다. 보시면 EVF가 없습니다. EVF가 없어서 뷰파인더 들여다 보고 촬영을 못하지만 스냅사진 촬영할 때는 EVF 거의 안 들여다봅니다. 오히려 가격만 오르고 크기만 커서 EVF가 없는 카메라를 선호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캐논은 EVF가 없는 카메라가 현재 없습니다. 이 카메라의 숫자만 보면 X-M4가 있었냐 할 수 있지만 없습니다. 2013년 X-M1이 나오고 무려 11년 만에 나온 후속 기종인데 숫자도 5로 껑충 뛰었네요. 전체적으로 후지 X-S20과 이미지센서와 영상처리엔진이 동일해서 전체적인 사진 결과물은 X-S20과 비슷한 걸 예상할 수 있습니다. 카메라는 이미진센서와 영상처리엔진이 사진 및 영상 결과물을 좌지우지합니다. 주요 스펙 2600만 화소 크롭 사이즈 X-Trans BSI CMOS 센서 AI 기반 피사체 감지 AF를 탑재한 X-Processor 5 센서 위상 감지 스위블 3인치, 104만 화소 터치 LCD 기계식 1초에 8장, 전자식 1초에 30장 20가지 후지필름 시뮬레이션 모드 최대 1초에 8 fps 연속 촬영(E-셔터 및 1.25배 크롭 사용 시 30 fps) 6K 30P, DCI 4K (4096 x 2160) 60p, 1080 240P 제공 외부 마이크 및  헤드폰 단자 3.5mm 제공 단일 UHS-I 카드 슬롯 풀충전 시 최대 330 장 (절전 모드에서는 440 프레임)의 배터리 무게 355g 크기  111.9 x 66.6 x 38mm 모델은 실버와 블랙이 있는데 역시 실버가 매끈하고 멋지네요. 후지 X-M5의 가장 큰 장점은 작고 가볍다는 겁니다. 왜 요즘 리코 GR III나 후지 X100VI가 인기가 높겠어요. 크기가 작고 주머니에 넣고 다닐 수 있어서 인기가 높습니다. 그렇게 따지면 소니 ZV-1 시리즈도 인기가 높아야 하는데 이 카메라는 이미지센서가 1인치라는 겁니다. 크기가 작으면서도 화질도 어느 정도 잘 나오는 카메라를 소비자들이 원하는데 카메라 제조사들이 풀프레임 미러리스에 정신 팔려서는 소비자의 욕구를 외면하고 있습니다. 이러다 보니 작고 아담하고 예쁘면서도 화질도 좋은 카메라를 찾다 보니 후지필름으로 많이 몰리고 있습니다. 특히 후지 필름 시뮬레이션은 엄청 큰 인기를 끄는 요인 중 하나죠. 니콘 Zfc와 예쁘긴 한데 그립부가 없다 보니 속사 케이스를 끼고 사용해야 합니다. 후지필름 X-M5는 그립부가 약하게나마 있네요. 저거 좀 튀어나오는 게 큰 도움이 됩니다. 따로 속사 케이스 안 끼워도 됩니다. 전면 휠이 있고 전면 탤리 램프가 있습니다. 후면은 3인치 터치 메뉴 가능한 회전식 LCD가 들어갔습니다. 브이로그를 지향하는 카메라라서 당연히 스위블 LCD가 들어갔고 화소는 104만 화소로 캐논 R100과 동일합니다. 후면에는 재생 버튼이 상단에 있고 왼쪽 상단에 드라이브 모드 변경 및 휴지통이 있습니다. 오른쪽 하단에는 조이스틱 버튼과 메뉴 디스플레이 버튼만 있습니다. 보통 후면에 십자 든 휠 다이얼을 넣어주는데 후지는 휠이나 십자버튼대신 조이스틱 버튼만 제공합니다. 따라서 메뉴 조작감은 좀 떨어지지만 저 조이스틱도 익숙해지면 크게 불편하지 않고 무엇보다 터치 메뉴 및 터치 AF가 되기에 톡톡 터치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상단은 두 개의 휠 다이얼이 보이는데 왼쪽은 필름 시뮬레이션 모드 다이얼이 있습니다. 아예 그냥 필름 시뮬레이션을 다이얼을 돌려서 변경할 수 있게 해 놓았네요. 오른쪽은 촬영 모드 다이얼이 있고 커스텀이 무려 4까지 가능합니다. 셔터 버튼은 필름 카메라의 셔터 버튼이고 후면 휠과 녹화 버튼이 있고 작게 퀵 버튼인 Q가 보입니다. 구멍이 3개가 있는데 이게 다 마이크 구멍입니다. 마이크가 무려 3개가 있습니다. 이걸 보면 알 수 있듯이 이 카메라는 브이로그에 진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따라서 스냅사진 및 브이로그용 카메라로 내놓았네요. 동영상 촬영할 때 배터리가 오래 버텨야 하는데 이런 엔트리 모델들은 여분의 배터리를 최소 1개 이상 있어야 촬영할 수 있습니다. 마침 출시 기념행사를 하고 있어서 배터리 1개 더 받을 수 있네요. 메모리는 UHS-I까지만 지원하는 건 좀 아쉽네요. SD 메모리를 사용합니다. 그런데 6.2K 30P까지도 촬영 가능하더라고요. FUJINON XC15-45 mm F3.5-5.6 OIS PZ 렌즈 이거 너무 좋은데? 먼저 렌즈 이야기 좀 하겠습니다. 후지필름 카메라가 좋은 점은 크롭 미러리스 라인이 플래그십부터 엔트리까지 다 있습니다. 카메라를 사고 오래 사용하다 보면 카메라의 표현력 한계를 느끼고 상위 기종으로 넘어갑니다.  보통은 크롭 미러리스로 입문해서 풀프레임으로 넘어갑니다. 그런데 크롭 미러리스 사용하다가 풀프레임 미러리스로 넘어가면 기존에 사용하던 렌즈는 중고로 판매해야 합니다. 풀프레임은 풀프레임용 렌즈가 따로 있습니다. 물론 사용은 가능하지만 보통 새로 렌즈를 구매합니다. 후지필름은 엔트리부터 플래그십까지 모두 크롭 미러리스입니다. 따라서 렌즈를 한번 사면 상위 기종으로 올라가도 바디만 바꾸면 됩니다. 후지는 후지논 렌즈가 참 많습니다. 후지 X 시스템 카메라를 제조한 지 꽤 오래되다 보니 그동안 만들어 놓은 렌즈들이 참 다양하고 많습니다. 이중 번들렌즈로 사용할만한 렌즈가 FUJINON XC15-45mm F3.5-5.6 OIS PZ 렌즈입니다. 이 렌즈가 흥미로운 점이 전면 링은 초점링이고 후면링을 지그시 돌리면 줌인, 줌아웃이 됩니다. 전동 줌 기능이 여기 달려 있네요. 전동 줌 버튼이 있는 카메라도 따로 있는데 이 렌즈는 줌링이 전동 기능이 있네요. 이게 좋은 게 동영상 촬영 시 수동 줌은 영상에 적합하지 않습니다. 엄청 흔들리거든요. 그런데 줌인 줌아웃을 아주 자연스럽게 할 수 있어서 좋네요. 브이로그 카메라로 나온 후지 X-M5 제가 만져보면서 이 카메라 동영상에 별 기능이 다 들어가 있어서 좀 놀랬습니다. 먼저 동영상 모드에 놓으면 위와 같이 상단에 촬영 가능한 시간과 해상도와  녹화 버튼과 왼쪽에 녹음 게이지가 나옵니다. 하단에 배터리 표시에 AF 모드까지 정보량이 많습니다. 또한 터치 메뉴도 가능해서 손가락으로 모드 변경이 가능하고 심지어 저 녹화 버튼인 빨간 점을 누르면 녹화가 됩니다. 녹화가 시작되면 후면 LCD 테두리가 붉어집니다. 따라서 녹화 중인지 눈으로 확인이 쉽습니다. 녹화 버튼 누른 줄 알고 녹화하다가 나중에 녹화가 안되어서 빡쳤던 일이 꽤 있죠. 이걸 막을 수 있습니다. 또한 탤리 램프도 후면에 있고 전면에도 있는데 이 탤리 램프를 전면만 켜거나 후면만 켜거나 할 수도 있고 다 켜거나 다 끌 수도 있습니다. 이런 기능은 정말 영리하네요. 이뿐이 아닙니다. 배경을 흐리게 하고 선명하게 하는 기능도 있습니다. 동영상은 6.2K/30p 4:2:2 10비트, 4K 60P, FHD 240P까지 촬영이 가능합니다. 흥미로운 건 Long Play라는 모드가 있습니다. LP 모드라고 하는데 이 모드로 촬영하면 1.18배 크롭에 24P, 25P, 30P로 녹화되면서 좀 더 오래 녹화가 가능합니다. 과열을 방지하면서 보다 오래 녹화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세로모드 동영상 촬영 기능도 있습니다. 유튜브 쇼츠, 틱톡 영상은 세로 모드 영상이 필요로 한데 이 쇼츠 영상 모드가 따로 있네요. 시간도 15초, 30초, 1분으로 녹화 시간을 지정하면 저 시간이 지난 후 자동으로 녹화가 중단됩니다 세로로 놓고 촬영해 보니 세로 모드로 녹화되는 건 아니고 무조건 가로로 촬영해야 합니다. 대신 가운데 선이 생기는데 저 밝은 부분만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일종의 가이드라인입니다. 쇼츠 전성시대에 맞게 흥미로운 기능을 넣어주었네요. 그러나 아쉽게도 광학 손떨림 보정은 없고 디지털 손떨림 보정만 있습니다. 마이크는 상단에 3개가 있어서 전면에서 들리는 소리와  카메라 뒤에서 들리는 소리를 분리해서 전면 소리만 녹음할지 후면 소리만 녹음할지 아니면 다 녹음할 지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인터뷰 영상이면 전면만 녹음하면 더 선명하게 녹음되겠죠. 지향성 녹음 기능이 아주 흥미롭네요. 물론 360도 다 녹음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외부 마이크 연결이 가능하게 3.5mm 마이크 포트도 제공합니다. 수평계는 당연히 들어가고요. 여기에 제품 우선 모드에 놓으면 카메라 앞에 제품을 내밀면 빠르게 제품에 초점을 맞춥니다. 자브라 설정도 가능해서 초점 맞는 영역을 LCD에 표시해 줍니다. 엔트리 모델이 로그 모드 지원 안 하는 카메라도 있는데 후지는 인심이 좋네요 F-로그, F-로그 2 모두 넣어줬습니다. 9 : 16  쇼츠 동영상 모드로 촬영한 영상인데 보시면 가운데만 따서 녹화를 하네요. 동영상 편집기에서 편집할 필요 없이 바로 사용 가능하네요. 스마트폰 앱과 연동해서 촬영한 쇼츠 영상을 바로 스마트폰으로 전송 가능합니다. 이외에도 이런 것까지 넣어줘도 되나 할 정도로 동영상 기능이 너무 많아서 다 소개하지도 못하겠네요. 아무튼 이 카메라 쇼츠 및 동영상 촬영 기능이 엄청 많고 뛰어납니다. 제대로 된 브이로그 카메라네요. 다만 바디 손떨방이 없는 점과 UHS-I SD 메모리만 지원하는 건 좀 아쉽네요 후지필름 카메라의 장점 필름 시뮬레이션 후지필름은 코닥 아그파와 함께 필름 3 대장이었습니다. 이 후지필름의 필름은 녹색이 강렬한 것으로 유명합니다. 이 후지필름의 다양한 필름 색감을 디지털화해서 후지필름 시뮬레이션이라는 이름으로 후지필름 카메라에 넣고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그냥 사진 필터 아니냐고 할 수 있고 그게 맞는 말이지만 필름 색감의 데이터를 가지고 있는 회사라서 좀 더 필름 룩을 잘 재현합니다. 보시면 위와 같이 다이얼을 돌려서 쉽게 변경 가능하고 아예 상단에 필름 시뮬레이션 다이얼을 제공합니다. 인스타그램이나 SNS에 사진 올리는 걸 좋아하는 분들에게 좋죠. 동영상 모드에도 적용이 가능해서 동영상 촬영에도 사용 가능합니다. 2024.09.24 - [카메라사진/카메라] - 후지필름 색감을 미리보는 필름 시뮬레이션 사이트 오픈 후지필름 색감을 미리보는 필름 시뮬레이션 사이트 오픈 필름 카메라 시절 필름 시장의 3대장은 독일 아그파, 미국 코닥, 일본 후지였습니다. 이중에서 아그파는 사라졌고 코닥은 명맥만 유지하고 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먼저 디지털카메라를 만들어 photohistory.tistory.com 위 사이트에 가면 후지필름의 색감이 어떤지 체험해 볼 수 있습니다. 이 필름 시뮬레이션은 오래전부터 제공했는데 이제 빛을 발하네요. 꽤 빠른 AF 속도 X-프로세서 5는 AF가 꽤 빠르네요. AF 영역 설정도 가로로 길게 세로로 길게 할 수도 있고요. 보시면 AF가 소니, 캐논과 버금갈 정도로 빠릅니다. 요즘은 니콘도 그렇고 AF 속도가 엄청 빨라졌습니다. 다만 렌즈 중에 사진용 렌즈가 있고 동영상 가능한 렌즈가 있습니다. 사진은 소리가 녹음되지 않기에 AF 맞추는 과정의 렌즈 모터 구동 소리가 녹화가 안 되지만 동영상은 또또또또 하는 렌즈 모터 소리가 녹음됩니다. 따라서 사진용 렌즈인지 동영상 촬영 시에도 소음이 적은 초음파 모터를 사용했는지 체크해 보셔야 합니다. 참고로 위 영상에서 담긴 저 단렌즈는 모터 소리가 꽤 크네요. 반면 번들 광각 줌렌즈는 소음이 거의 없네요. 아주 좋네요. 후지필름 X-M5의 장점과 단점과 가격 장점 작고 가벼운 깜찍한 크기와 무게가 제공하는 뛰어난 휴대성 매력적인 디자인 동영상에 진심인 다양한 동영상 기능 (쇼츠 영상 촬영 지원) 필름 시뮬레이션 사용 가능 (사진 동영상 모두 가능) 단점 UHS-I SD 카드까지만 지원 바디 손떨방 없음 후지필름 카메라는 가격이 좀 비싼 편입니다. 그럼에도 없어서 못 팔 정도로 물량이 딸립니다. 웃돈 주고라도 서로 사려고 하죠. 카메라 시장에서 이렇게 인기 높은 카메라는 처음 보네요. 부디 제발 X-M5는 물량 제대로 공급해서 공식가격에 구매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후지 X-M5 공식 출고가는  바디만 114만 9천 원이고 번들 광각 줌렌즈 XC 15~45mm 키트는 129만 9천 원입니다. 아니 크롭 미러리스 그것도 엔트리 미러리스가 이 가격이 맞냐고 할 수 있지만 먼저 경쟁 제품을 보죠. 소니 ZV-E10 II가 현재 최저가가 바디만 125만 내외입니다. 캐논 R10이  90만 원으로 출시된 지 2년이 넘어가면서 가격이 꽤 내려갔지만 쓸만한 렌즈가 없고 2년 전 바디라서 매력은 높지 않습니다. 경쟁 제품과 비교하면 그렇게 비싼 것도 아닙니다. 그럼에도 비싸다고 느껴진다고 느껴지는 순간 재고가 사라질 듯하네요. 후지필름 X-M5 구매 이벤트 후지필름은 X-M5 구매 고객에게 이벤트를 준비했습니다.  12월 말까지 구매하고 정품 등록하면 배터리 1개를 더 주고 키링도 줍니다. 후지필름이 물 들어올 때 노 열심히 젖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