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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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는 아직 내일이 있다> - 과거의 노력은 현재의 자신에게, 또 현재의 의지는 미래의 대상에게, 각각 확실히 이어져 있다는 믿음을 일깨워 준다
(2024/10/07 :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 여성 인권에 관한 영화를 그간 수도 없이 많이 보았지만, 그런 통각의 시간에 우리네 해학의 정념을 심어놓은 듯 느껴졌던 건 '파올로 코텔레시' 감독의 이 가 처음이지 않나 싶습니다. 사실 이런 소재를 다루는 작품은 여성이 핍박받는 극중 상황을 되도록 가혹하게 묘사해 나갈 수밖에 없지요. 그도 그럴 것이 그런 과정이 지독하면 지독할수록 후반부 펼쳐질 해방의 환희 또한 더욱 극적으로 다가오는 법이니까요. 그런데 재밌는 건 이 영화가 그런 핍박이나 학대의 상황을 죄다 코미디로 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