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닝 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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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post외항사 승무원 조이닝 데이 첫걸음, 숙소 도착 후 남겨보는 새로운 여정의 기록
외항사 승무원 조이닝 데이 첫걸음 인천공항에서 묵직한 캐리어를 끌고 출국장으로 향하던 순간까지만 해도, 사실 이게 꿈인지 현실인지 도통 실감이 나지 않았어요. 늘 머릿속으로만 그리던 순간이었지만 막상 비행기 티켓을 손에 쥐고 수하물을 부치고 나니, 마음 한구석이 붕 뜬 것처럼 얼떨떨한 기분이 들더라고요. 익숙했던 동네 풍경과 가족들의 따뜻한 배웅을 뒤로하고 대한항공 비행기에 몸을 싣고 나서야, 비로소 완전히 새로운 여정이 시작되었다는 것이 피부로 와닿기 시작했습니다. 창밖으로 멀어지는 풍경을 보며 앞으로 마주할 날들을 차분하게 그려보기도 했습니다. 긴 비행 끝에 드디어 런던 히드로 국제공항에 무사히 착륙을 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