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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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농막 앞 미니 연못 만들기 (삽질부터 완성까지 솔직 후기)
시골에서 지내다 보면 문득 이런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여기에 물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 작은 물소리, 반짝이는 수면, 그리고 그 앞에 앉아 있는 나. 그 장면 하나를 머릿속에 그리다가 결국 일을 벌였습니다. 바로, 농막 앞에 미니 연못을 만들기로 한 것입니다. 잔디를 생각했는데 잔디 반 잡초 반이라 지저분하기도 해서 연못 만들기로... 우선 구상도를 스케치해봅니다. 뭐 시작은 화려하게 해야 결과물이 그래도 절반이상 나오겠죠. 2.4m*1.5m로 만들 예정이고, 월동공간도 만들어서 물고기가 겨울에도 생존(?)할 수 있게 하려 합니다. 처음에는 간단할 줄 알았습니다. “대충 파고, 방수포 깔고, 물 채우면 끝 아니야?” 하지만 막.......

콩나물국 끓이는법 맑은 콩나물국 간단한 콩나물요리 국 종류
콩나물국 끓이는법 맑은콩나물국 만들기 간단한 콩나물요리 국 종류 겨울방학이어서 오랜만에 시골살이 와서 길게 머물고 있습니다. 외딴 집이라 사람 1도 만날 수 없는 곳이어서 심심할 법도 한데 워낙 집순이라서 시골집에 있어도 좋습니다. 주말에 신랑이 읍내 뭐 사러 나간다고 사 올 거 없냐고 해서 두부만 사 오라고 했는데, 검은 봉지에 담긴 콩나물도 한 봉지 사 왔습니다. 콩나물은 왜 사 왔냐고 했더니 그냥~이라고 하는데요. 두부 옆에 있으니 무심코 집어 들게 되는 거 여자들만 그런 거 아닌가 봅니다. 그래서, 신랑 좋아하는 콩나물국을 한 솥 끓였는데 둘이서 한 끼에 다 먹었습니다. 신랑이 두 대접이나 먹어서 한 번에 싹 먹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