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 사랑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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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설 (2024년)
종종 영화는 대리만족의 끝판왕격 매체가 아닐까 생각하는데요. 특히 예쁜 사랑이 그리울 때 청춘들의 사랑 영화만큼 만족을 주는 것도 없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대만 영화를 보게 되는 이유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어제는 대만 영화의 리메이크인 [청설]을 봤습니다. 원작을 전혀 기억하지 못하고 보았는데... 다 보고 나니 원작을 본 기억이... 기억력이 정말 ... 아무튼 원작은 귀여움을 망치지 않고, 우리나라의 감성을 추가하여 예쁘게 리메이크한 영화였습니다. 아재를 넘어서는 나이가 되어가고 있지만 예쁜 사람들의 예쁜 사랑 이야기는 언제 봐도 행복하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스포일러 있습니다. 영화는 취준생 용준이 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