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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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성장, 부모의 마음
한해 한해가 지나면 아이도 자라고,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스스로 할 수 있는 일들이 많아지게 되는 걸 바라는 것이 부모 마음인거 같다. 항상 아이를 지켜주고 도와줄 수 있으면 좋겠지만 사람의 삶이란 건 알 수 없는 것, 불확실한 것 투성이다. 그리고 나이가 많은 부모가 아이보다는 먼저 떠나는 게 순리이니 그 전에 혼자 잘 할 수 있도록 해줘야 한다. 아직 어린 초등학생이지만 그래도 그 나이에 맞게 스스로 할 수 있는 것들이 있다. 학교 갈 시간에 맞춰 일어나기, 양치하고 세수하기, 그날 입을 옷을 꺼내 스스로 입기, 준비물 챙기기 등이다. 이제 시작이니 서투른 건 당연한 것이고, 서툴다고 혼낼게 아니라 잘 할 수 있도록 옆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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