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울 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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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플레이스 시즌1
굿 플레이스는 쉽게 말하면 천국입니다. 죽은 사람은 생전의 점수에 따라서 굿 플레이스나 배드 플레이스 중에 한군데로 가게 된다는 설정인데요. 사후 세계를 무대로 한 시트콤입니다. 주인공 엘리너는 좋은 사람이 아니므로 배드 플레이스로 가야하는 인물. 하지만 무슨 오류가 있었는지 굿 플레이스에 오게 됩니다. 설명을 들으며 착오가 있음을 알게 되지만, 지옥에 갈 수는 없으므로 좋은 사람인척 하게 되죠. 굿 플레이스에서는 소울 메이트가 매칭되고 함께 살아가게 되는데요, 엘리너의 소울 메이트인 철학 교수는 이 사실을 알게 되고 그녀를 진짜 좋은 사람으로 만들려고 합니다. 하지만 굿플레이스 시스템에서는 오류를 감지하며 계속.......

여름이 끝날 무렵의 라트라비아타 (2024년)
서로 공감하고 위로할 수 있는 사람과 평생을 함께 한다는 것은 ... 어쩌면 그 어떤 행운 보다 쉽지 않다는 것을 우리는 영화나 드라마를 통해 보고 그 상황을 대리 공감을 하게 되는데요. 그리고 우리는 소울 메이트(영혼의 동반자)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윤석호 감독의 이번 소울 메이트 이야기는 영혼이 허물어진 두 중년이 여름이 끝날 무렵에 만나 서로의 마음을 잠시 바라봐 주었던 이야기입니다. 영화는 두 중년이 교감하면서 다시 살아갈 힘을 얻게 되는 작은 이야기를 담고 있는데요, 개인적으로 꽤나 흥미롭게 본 것 같습니다. 스포일러 있습니다. 영희는 매년 여름 제주도로 보이는 바닷가 마을에서 한 달간을 머무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