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스 위드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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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드 댄스 오피스> - 서툴러서 더 뭉클한, 진지해서 더 뻐근한
(2026/03/06 :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일단 화려한 플라멩코 쇼를 보게 될 거라는 기대는 살짝 접어두는 편이 좋습니다. 이 는 '스오 마사유키'의 와 유사할 거라는 당초의 예상과는 달리, 외려 '야구치 시노부'의 와 유사한 결을 하고 있어서, 서툴러서 더 뭉클한 그리고 그 와중에 진지하기까지 해서 더 뻐근한 그런 감정을 강제하는 작품에 가깝다 볼 수 있거든요. 아마 사무실 속 일상의 소음이 자연스레 스텝을 유도하는 리듬으로 표현되는 몇 장면에서는 특히나 더 그렇게 느끼게 될 테지요. (물론 전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