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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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post곡비 / 哭悲 (2021년)
스포일러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쫄보라서 공포 영화는 멀리하는 편이지만, 심리 상태를 다루거나 좀비나 뱀파이어 영화를 비롯한 크리처 영화는 크게 힘들어하지 않고 봅니다. 그 이유를 생각해 보면 현실이기보다는 메타포로 보기 때문인 것 같은데요. 그리고 어제 쫄보인 것을 재확인한 것 같습니다. 바로 [곡비]라는 공포 영화 때문인데요. 차원이 다른 괴로움을 보여준 것 같습니다. 원래 크리처 영화나 심리적인 영화가 아닌 단순 고어물의 경우 보다가 힘들어서 포기를 하게 되는데요. 이 영화는 끝까지 보게 만들었는데요. 어이구... 하면서 TV를 껐다가 결말이 궁금해서 다시 보게 되는데, 보고 나면 어이구... 또 한숨 나오는 ... 어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