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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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진주 22회::최유나=오정란에게 주식 털리고, 김단희 때문에 박민준과의 결혼도...

붉은 진주 22회::최유나=오정란에게 주식 털리고, 김단희 때문에 박민준과의 결혼도...

백진주=클로이(남상지)의 디자인북을 훔쳐, 표절 혐의를 클로이(남상지)에게 뒤집어 씌운 최유나(천희주)는 정말 꼴 보기 싫었고, 당연히 이 에피소드는 답답함만 폭발할 것 같았다. 하지만 '21회 엔딩'에서 오정란(김희정)이 가세하면서 답답할 것 같았던 이 에피소드에 재미가 터지기 시작했다. "붉은 진주 22회"에서 오정란(김희정)은 거짓 폭로를 사주한 유튜버와 작당 모의를 하는 최유나(천희주)를 찍은 영상을 가지고 최유나를 제대로 협박한다. 그리고 최유나는 범인이 최유나라는 걸 박태호(최재성)에게 알리겠다는 오정란에게 결국 굴복, 오정란에게 주식을 넘기기로 하고, 이후 오정란은 최유나와 만난 범인.......

박진희, 아들 전 여친 뒷조사 충격 관계보다 먼저 터진 정체의 균열

박진희, 아들 전 여친 뒷조사 충격 관계보다 먼저 터진 정체의 균열

박진희, 아들 전 여친 뒷조사 충격 관계보다 먼저 터진 정체의 균열 붉은 진주 20회는 사건 하나보다 사람 사이 분위기가 먼저 흔들리는 회차로 보여요. 김단희가 아들 박민준과 대화를 나누다가 백진주의 과거를 알게 되고, 그 순간부터 클로이를 바라보는 시선도 완전히 달라지기 시작했거든요. 특히 아들의 전 여자친구가 백진주였다는 사실까지 겹치면서, 이번엔 단순한 의심이 아니라 진실에 가까이 가는 흐름이 더 선명하게 잡히는 느낌이에요. ──────────────────────── 숨겨둔 과거가 한꺼번에 연결됐다 ──────────────────────── 박민준의 말 한마디가 생각보다 훨씬 크게 번졌어요. 백.......

붉은 진주 19회::최유나의 착한 패악질=오정란 패배

붉은 진주 19회::최유나의 착한 패악질=오정란 패배

김단희(박진희)도 그렇고, 클로이가 되어 돌아온 백진주(남상지)도 그렇고, 두 여자 모두 생각 외로 복수를 빡세게 안 해서 그런가? 예상외로 큰 재미는 없는 "붉은 진주"다. 그런데 "붉은 진주 19회"에서는 박민준과의 결혼에 미친 여자=최유나(천희주)가 평소처럼 패악질을 부렸는데, 패악질을 부린 상대방이 오정란(김희정)이어서 웃겼다. 조금 더 정리하면... - 클로이(남상지)가 제출한 작품은 사내 로고(?) 경쟁에서 1등을 한다. 그래서 김단희(박진희)는 사장으로 진급한다. - 김단희가 사장으로 진급해서 오정란(김희정)은 불안해진다. 김단희의 사장이라는 위치와 김단희의 며느리가 될 가능성이 높은 '최.......

붉은 진주 10회::백준기=사망 by 박태호 feat. 최유나, 백진주=클로이리+제임스리

붉은 진주 10회::백준기=사망 by 박태호 feat. 최유나, 백진주=클로이리+제임스리

6회까지는 괜찮았는데 박민준(김경보), 백진주(남상지) 등의 젊은 인물들이 본격 등장하면서 내 취향에는 기가 막히게 노잼이 된 "드라마 붉은 진주". 조금 더 정리하면... - 박민준(김경보)과 백진주(남상지)의 로맨스는 쌍팔년도 드라마를 보는 기분이었다. - 남자=박민준 때문에 확 미쳐 버리는 최유나(천희주)는 남미새 같아서 극혐이었다. 뿐만 아니라 큰 은혜를 베푼 백준기(남성진)에게 고마움은 1도 모르는 뻔뻔한 최유나(천희주)의 면모도 극혐이었고, 백진주의 디자인을 훔쳐 공모전에 제출하는 모습도 역겨워 죽는 줄 알았다. 최유나는 막장 드라마 특유의 정상인은 이해 불가능한 천년의 악녀, 그 자체인데, 이런 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