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붉은 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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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진주 10회::백준기=사망 by 박태호 feat. 최유나, 백진주=클로이리+제임스리
6회까지는 괜찮았는데 박민준(김경보), 백진주(남상지) 등의 젊은 인물들이 본격 등장하면서 내 취향에는 기가 막히게 노잼이 된 "드라마 붉은 진주". 조금 더 정리하면... - 박민준(김경보)과 백진주(남상지)의 로맨스는 쌍팔년도 드라마를 보는 기분이었다. - 남자=박민준 때문에 확 미쳐 버리는 최유나(천희주)는 남미새 같아서 극혐이었다. 뿐만 아니라 큰 은혜를 베푼 백준기(남성진)에게 고마움은 1도 모르는 뻔뻔한 최유나(천희주)의 면모도 극혐이었고, 백진주의 디자인을 훔쳐 공모전에 제출하는 모습도 역겨워 죽는 줄 알았다. 최유나는 막장 드라마 특유의 정상인은 이해 불가능한 천년의 악녀, 그 자체인데, 이런 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