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생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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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만에 다시 찾은 물금

1년만에 다시 찾은 물금

오늘은 음력으로 아버지 생신이다보니 1년여만에 다시 아버지가 계시는 양산 물금에 찾아가서 같이 돼지갈비로 점심 식사하며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아버지가 55년생이다보니 올해 만으로 정확히 칠순이신데도, 젊은 시절 해병대를 갔다오고 제가 어릴 적 같이 살았을 때부터 함께 운동을 다녔던만큼 지금도 건강히 지내고계십니다. 물건 고치는 것도 뛰어나서 저희 집에 변고가 생길 때마다 가끔 고치러오기도 합니다. 지금도 혼자 생활하면서 열심히 돈을 버시는데 60대까지는 장년이지만 70대면 엄연히 노년이고 더욱 각별한 건강 관리를 하셔야겠죠. 점심 식사 후, 아버지께서 단골로 찾아가는 마트에서 인스턴트로 파는 막창 4봉지를 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