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리히 미그로스 현대 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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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우먼 페미니즘을 표현하다, Teresa Burga 대형 전시 포스터 취리히 미그로스 현대 미술관
페루 출신의 아티스트 테레사 부르가(Teresa Burga)의 대형 전시 포스터로서 스위스 취리히 미그로스 현대 미술관에서 발행된 작품입니다. 잘못한 거 없어도 경찰이랑 마주치면 뭔가 움츠려드는 그런 게 있는데요. 페미니즘도 딱히 좋다, 싫다 이런 건 없는데 살짝 복잡하다, 풀기 어려운 문제다 등등의 인식이 있어서 단어 자체에 대해서 조금의 거부감이 있는 게 사실입니다. 지금 소개하는 작품은 페미니즘에 기반을 둔 작품이지만 어렵지 않고, 재밌습니다. 원더우먼이 등장하는 연출도 좋고, 옆에 두기만 해도 듬직한 초대형 전시 포스터(가로 89.5 x 세로 128cm)라는 점도 마음에 듭니다. 구성부터 살펴보면 위아래로 텍스트가 있고 중앙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