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프 워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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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서평 #71 스타트업 설계자(윌북) / 제프 워커 지음
창업은 언제나 ‘남의 일’이었다. 적어도 나에게는 그랬다. 평범하게 취업하고 일하며 살아갈 줄 알았다. 하지만 뜻대로 되지 않는 시간이 이어졌다. 어느덧 나이는 애매해졌고, 이력서에 내세울 만한 경력도 모호해졌다. 취업은 점점 멀어졌고, 이제는 무언가를 ‘해야만 하는’ 때가 왔다. 그렇다고 자본이 있는 것도 아니니, 창업은 여전히 먼 이야기처럼 느껴졌다. 그러던 중 문득 눈에 들어온 책 띠지의 한 문장. “한국에서도 100퍼센트 통한다.” 그렇게 이 책 『스타트업 설계자』가 내 손에 들어왔다. 도대체 무엇을 어떻게 한다는 건지, 처음엔 감도 잡히지 않았다. 책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