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삼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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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4월1일 부건농장 일기/4년근 인삼밭 4중지를 덮자.
정직한 농산물을 만들기 위해 오늘도 최선을 다하고 있는 부건농장. 계절은 벚꽃의 계절로 접어들지만 동백꽃의 아름다움도 멋지다. 인삼밭 4중지 작업. 봄비가 촉촉이 내렸다. 인삼밭에도 빗물이 흙 속 깊숙이 스며들어 딱딱했던 흙이 부드러워졌다. 흠뻑 내린 비로 흙이 부드러워져 인삼 싹이 밀고 올라오는 데 큰 도움이 되었으며, 이제는 차광막 두 가지 중 가장 안쪽에 있는 4중지를 덮어줄 시기가 되었다. 차광막을 덮기 위해서는 많은 발품을 팔아야 한다. 중간중간에 묶인 끈도 풀어야 하고 고리에 인삼줄도 걸어줘야 한다. 열심히 걷고 걸어서 차광막 4중지가 덮였다. 부건농장은 이렇게 차광막을 덮어주며 인삼 농사 박사인 후배가 본.......

2025년5월16일 부건농장 일기/인삼밭 2중지 덮기 그리고 남은 인삼꽃 따기
부안군농업기술센터 소셜농부기자 부건농장 눈으로 먼저 먹는 하우스 복숭아로 달콤하고 향긋한 향이 벌써 코 끝에 느껴지는듯 하다. 정직한 농산물을 만들기 위해 오늘도 최선을 다하고 있는 부건농장. 이렇게 얘뻣던가 싶을 정도로 인삼밭 주변에 핀 청순미가 넘치는 찔레꽃이다. 이틀전 엄마표고버섯농장 아우가 병충해방제를 해줘서 그런지 인삼잎이 상당히 두꺼워 진듯 하다. 인삼꽃 따기가 상당히 힘들다. 육체적인 노동은 아닌데 허리도 아프고, 다리도 아프고 혼자서 일을 하다보니 진도가 느리다. 인삼밭 하나는 꽃 따기가 끝이 났는데 그 보다 큰 밭이 열심히 땃어도 반이나 남았다. 꽃이 지고 벌써 이렇게 씨앗이 열린 인삼도 있어 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