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자연적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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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마록 (2025년)
개인적으로 초자연적인 악한 존재와 싸우는 이야기는 항상 흥미를 느끼게 되는데요. 흥미를 가지게 만든 처음 영화는 [엑소시스트]로 기억을 합니다. 자신을 희생하여 소녀의 몸에 빙의된 악마와 싸우던 신부님들의 모습은 놀랍기만 했는데요. 당시 초자연적 공포 영화로 [엑소시스트]와 함께 큰 인기를 얻었던 [오멘]을 그리 좋아하지 않았던 이유는 구마 의식을 행하는 존재의 부재였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결국 호러 장르를 좋아한 것이 아니라 악과 싸우는 구마사들을 좋아한 것이라는... 그리고 시간이 흘러 악한 초자연적인 존재와 싸우는 멋들어진 영웅으로 그린 영화가 홍콩에서 나와 주었는데요. 서극 감독의 검협 장르(현재에는 선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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