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요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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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post양주요양원 친절함에 걱정 덜 수 있었던 곳
올해 초 아버지께서 갑자기 쓰러지셨어요. 다행히 큰 병은 아니었지만 다리에 힘이 없어지시면서 혼자 걷기가 어려워지셨어요. 병원에서 퇴원하신 후 집에서 모시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쉽지 않더라고요. 낮에는 가족들이 다 직장이라 아버지 혼자 계셔야 했거든요. 혹시라도 또 쓰러지시면 어쩌나 하는 걱정에 하루하루가 불안했어요. 결국 전문적인 곳에서 케어받으시는 게 낫겠다 싶어 양주요양원을 알아보기 시작했어요. 인터넷으로 검색도 해보고 지인들한테 물어보기도 했는데 막상 어디가 좋은지 판단하기가 어렵더라고요. 그래서 직접 알아보며, 몇 군데 방문해보기로 했어요. 첫 번째 간 곳은 시설이 너무 낡았어요. 복도도 좁고 어두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