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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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나단 베르탱 사진전ㅣ그라운드시소
그라운드시소 이스트 조나단 베르탱과 알렉스 키토 사진전, 그 중 조나단 베르탱 사진전이다. 150년 전, 세상을 바라보는 감각의 판도를 뒤집은 인상주의 사조. 21세기 조나단 베르탱의 사진에는 19세기의 회화적 생동감이 담겨 있습니다. 매일 비슷한 하늘을 보고, 같은 거리를 걷고, 익숙한 얼굴들과 마주하며 살아가는 일. 그러다 문득 아무렇지 않던 풍경이 전혀 다르게 다가오는 찰나, 베르탱은 이를 '초일상'이라 부릅니다. 디지털과 필름을 자유롭게 넘나드는 그의 작업은 여행과 탐험을 기반으로 하되, 궁극적으로는 돌아오는 길에 더 깊은 의미를 둡니다. 지금 여기, 자연, 도시, 그리고 기억의 세 축을 따라 '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