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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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 이스탄불 / 이스탄불 도보 여행 #6) 유럽과 아시아를 잇는 도시. 오스만 제국의 수도로 번창했던 역사의 도시 <그랜드 바자르, 베야지트 광장, 이스탄불 대학교>

(튀르키예 이스탄불 / 이스탄불 도보 여행 #6) 유럽과 아시아를 잇는 도시. 오스만 제국의 수도로 번창했던 역사의 도시 <그랜드 바자르, 베야지트 광장, 이스탄불 대학교>

이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되고 규모가 큰 실내 쇼핑몰 중 하나라는 이스탄불의 그랜드 바자르(Grand Bazaar)가 가까워졌습니다. 그랜드 바자르는 오스만 제국이 현재의 이스탄불에 해당하는 콘스탄티노플을 정복한 직후인 1455년 연말에 시작되었습니다. 이 당시 이스탄불의 경제 번영을 촉진하기 위해서 이 시장 건설을 추진했다고 하고요. 외부 출입문 위에 1461이라는 숫자가 보입니다. 이 시장이 1461년에 완공된 시설이라는 것을 알려주고 있는데요. 약 570년 전에 이곳에 이런 초대형이 만들어졌다는 것이 매우 놀랍습니다. 이 시장의 건설을 추진한 인물은 오스만 제국의 제5대 술탄이자 초대 파디샤(임금들의 주군이라는 뜻으로 고대 중동.......

(이탈리아 로마 / 로마 도보 여행 #35) 어디를 가나 문화유산! 걸어서 돌아보는 역사의 도시 로마 여행 <코흐 궁전, 밀리치에 탑, 손해보험 빌딩, 베네치아 광장>

(이탈리아 로마 / 로마 도보 여행 #35) 어디를 가나 문화유산! 걸어서 돌아보는 역사의 도시 로마 여행 <코흐 궁전, 밀리치에 탑, 손해보험 빌딩, 베네치아 광장>

로마의 볼거리는 끝이 없습니다. 그래서 로마를 제대로 감상하려면 매우 긴 시간이 필요하죠. 이런 이유로 아예 로마에 한 달쯤 체류하면서 느긋하게 여행을 즐기는 분들도 꽤 많다고 하더군요. 저는 지금 제한된 시간안에 많은 것들을 보려고 하다 보니 몸을 굴리고 있는데 나이가 들면 제 여행 방식도 바꿔야 하지 않을까 생각을 해봅니다. 하지만 이번 여행은 이미 귀국일이 예정되어 있으니 열심히 달려보도록 하죠. 제가 이번에 만나게 된 건물은 코흐 궁전(Palazzo Koch)입니다. 지난 1892년에 완공된 건축물이고 이 건물을 설계한 건축가 가에타노 코흐(Gaetano Koch)의 이름을 따서 코흐 궁전이 되었습니다. 르네상스 리바이벌 양식으로.......

(이탈리아 로마 / 로마 도보 여행 #27) 어디를 가나 문화유산! 걸어서 돌아보는 역사의 도시 로마 여행 <산 지롤라모 데이 크로아티 교회, 리페타 거리, 아우구스투스 영묘 등>

(이탈리아 로마 / 로마 도보 여행 #27) 어디를 가나 문화유산! 걸어서 돌아보는 역사의 도시 로마 여행 <산 지롤라모 데이 크로아티 교회, 리페타 거리, 아우구스투스 영묘 등>

로마의 시내 중심부를 흐르는 테베레 강을 아무 생각 없이 바라봅니다. 오랜 시간 동안 로마 시내를 관통하며 화려한 로마의 시대를 만들었던 이 테베레 강은 확실히 보는 맛은 없는 것 같아요. 그래서 런던 하면 템즈강이고 파리는 센 강을 얘기하는데 로마의 테베레 강을 이야기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 테베레 강의 강변 산책로를 오랫동안 걸어보면 나름 매력을 찾을 수 있을 것 같기도 해요. 아직 제가 로마에 대해서 모르는 게 많기 때문에 이 테베레 강의 매력을 아직 발견하지 못하고 있다고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이 핑계로 다시 로마에 올 기회를 만들어봐야겠습니다. ㅋㅋㅋ 저는 이 다리를 이용해서 테베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