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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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대전시청사, ‘시민의 공회당’으로 다시 태어납니다!

첫 대전시청사, ‘시민의 공회당’으로 다시 태어납니다!

‘첫 대전시청사(옛 대전부청사)’ 활용 방안을 시민에게 설명하고,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26일 대전사회혁신센터 커먼즈필드에서 첫 시청사의 활용계획을 시민들과 공유하는 설명회를 개최했는데요. 이날 설명회에는 건축·문화 분야 전문가와 일반 시민 등이 참석했습니다. 이번 활용계획을 통해 1937년 대전부(大田府) 최초의 도시계획시설로 건립된 ‘대전공회당’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새로운 대전공회당’으로 탈바꿈시킬 방침입니다. 건축물의 원형을 최대한 복원하면서도, 공회당이 지녔던 집회와 참여 정신, 지역 커뮤니티 기능을 계승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공회당은 일제강점기 지역 유지들의 사교공간인 ‘.......

'1937 대전의 근대를 엿보다' 첫대전시청사 원형복원사업 현장공개

'1937 대전의 근대를 엿보다' 첫대전시청사 원형복원사업 현장공개

대전시의 첫 청사건물이 다시 시민의 품으로 돌아옵니다. 일제강점기와 해방 후 대전의 핵심 행정. 산업. 문화공간의 역할을 담당했던 옛 대전부청사 건물은 1972년 민간에 매각된 후 사업적인 공간으로 계속 사용되었고 최근에 철거 위기에 놓인 이 건물을 대전시가 매입하며 복원하고 건물의 역사적 가치와 대전을 상징하는 높은 문화적 가치를 지키기 위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난 4월 4일과 4월 5일 두 번에 걸쳐서 대전시청사 원형복원사업을 대전 시민들에게 현장 공개하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내부 철거작업을 마친 구조물속에서 세월의 흔적을 담은 건축물의 원형과 역사를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옛 대전부청사는 1937년에 준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