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메지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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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효고현 히메지 / 히메지 성 #11) 백색의 회벽이 발라진 백로의 성.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빛나는 일본 최고의 성 姫路城 Himeji Castle

(일본 효고현 히메지 / 히메지 성 #11) 백색의 회벽이 발라진 백로의 성.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빛나는 일본 최고의 성 姫路城 Himeji Castle

제 앞에 히메지 성과 성 주변으로 펼쳐져 있었던 시가지의 모습을 표현한 모형이 보입니다. 히메지가 현대 도시의 형태를 갖추기 전에는 바로 이런 구조로 만들어진 지역에서 신분별로 거주했다고 하는데요. 이 성에서 천수각이 있는 가장 안쪽 지역에는 성주를 포함한 주요 귀족들이, 그 주변에는 이 귀족들을 보호할 사무라이들이 거주했습니다. 바깥쪽에는 주로 평범한 서민들이 거주했는데 이 마을이 확장되어 성 밖에도 마을이 형성되었다고 합니다. 천수각이 있는 부분을 망원렌즈로 당겨서 찍어 봤습니다. 역시 삐뚤빼뚤이죠? ㅎㅎㅎ 적들의 침입을 어렵게 만들기 위해서 정말 복잡한 구조로 길을 만들어 놓은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일본 효고현 히메지 / 히메지 성 #9) 백색의 회벽이 발라진 백로의 성.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빛나는 일본 최고의 성 姫路城 Himeji Castle

(일본 효고현 히메지 / 히메지 성 #9) 백색의 회벽이 발라진 백로의 성.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빛나는 일본 최고의 성 姫路城 Himeji Castle

히메지 성의 1층을 구경하고 있습니다. 1층으로 올라오니 내부가 조금 환해졌네요. 제 왼쪽에 천수각의 1층에 두 개가 있다는 '이중문' 이 보입니다. 마치 돈을 보관하는 금고처럼 생긴 문이죠. 크고 작은 두 개의 문으로 구성된 이 이중문은 평소에는 열어두었다가 적이 침입하면 굳게 잠그게 됩니다. 이중문을 좀 더 가까이에서 살펴보도록 하죠. 보시는 것처럼 단단한 철로 문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그리고 문이라고는 하는데 사람이 앉아서 나가야 할 정도로 문의 크기가 작아요. 그래서 이 문은 평소에는 사용하지 않고 위급 상황에서만 쓰지 않았을까 생각을 해봅니다. 대부분이 나무로 만들어진 목조 건물입니다. 그래서 이동할.......

(일본 효고현 히메지 / 히메지 성 #8) 백색의 회벽이 발라진 백로의 성.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빛나는 일본 최고의 성 姫路城 Himeji Castle

(일본 효고현 히메지 / 히메지 성 #8) 백색의 회벽이 발라진 백로의 성.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빛나는 일본 최고의 성 姫路城 Himeji Castle

천수각으로 올라가는 길은 계속 꼬불꼬불합니다. 적들의 침입을 어렵게 하기 위해서 일부러 이런 구조로 만들었겠죠. 하지만 세계의 역사를 살펴보면 아무리 튼튼하게 성을 쌓아도 결국 언젠가는 무너지게 됩니다. 결국 인간이 만든 시설이라 인간의 손으로 무너지게 되죠. 보통은 안에서 버티고 버티다가 썩어서 망하게 되어 성문을 열게 되는 상황이 벌어지죠. 히메지 성은 1346년에 아카마쓰 사다노리가 세웠던 성에서 역사가 시작되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이때는 지금과는 다른 아주 작은 규모의 성이었고 지금의 웅장한 규모로 만들어진 것은 도쿠나가 시대였던 17세기 초로 보는 견해가 많다고 합니다. 성은 참 튼튼하게 잘 만들.......

(일본 효고현 히메지 / 히메지 성 #7) 백색의 회벽이 발라진 백로의 성.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빛나는 일본 최고의 성 姫路城 Himeji Castle

(일본 효고현 히메지 / 히메지 성 #7) 백색의 회벽이 발라진 백로의 성.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빛나는 일본 최고의 성 姫路城 Himeji Castle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는 일본이 자랑하는 성. 국보 히메지 성(姫路城)을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만약 여러분께서 일본을 방문했는데 단 하나의 성만 선택해야 한다면 이곳을 고르시면 됩니다. 제 생각으로는 일본 내에 히메지 성만큼 중요한 성이 없어요. 오사카, 고베에서 기차를 타면 간단하게 방문할 수 있어서 접근성도 좋습니다. 저 멀리 히메지 성을 세계적인 관광지로 만든 하얀색 천수각이 보입니다. 히메지 성의 천수각은 불에 타지 않도록 하얀색 회벽을 발랐습니다. 그래서 하쿠로성(白鷺城)이라는 애칭으로도 불립니다. 제 눈앞에 보이는 사쿠라몬교(桜門橋)라는 이름의 다리를 건너면서 히메지 성 여행을 본격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