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슬라 아트월드

포스트: 3
Tags

Posts

3 posts

강릉여행할 때 꼭 들러볼만한 하슬라 아트월드는 뷰 맛집

사진은 권력이다|2025년 7월 6일|사진

강릉여행 재미의 7할은 바다입니다. 백지처럼 아무 것도 없는 푸른 동해바다가 주는 청량감은 강릉 여행의 가장 큰 매력입니다. 그런데 좀 지루합니다. 카페와 바다와 몇몇 고택 명소 그리고 대형 뮤지엄이 있는 것 말고는 딱히 가볼만한 곳이 많지 않더라고요. 관광도시 치고는 좀 뭔가 많이 심심합니다. 그래서 찾아간곳이 하슬라 아트월드입니다. 하슬라 아트월드 찾아가기 하슬라 아트월드는 강릉시에 있지만 꽤 외진 곳에 있습니다. 따라서 택시를 타고 가거나 버스를 타고 가야 합니다. 택시비는 5천원 내외로 비싼편은 아니지만 버스도 좋습니다. 버스는 강릉역이나 강릉중앙시장 앞을 지나가는 112번, 113번을 타고 가면 좋습니다. 요금은 1,500원으로 추가 요금은 없습니다. 모바일 티머니로 탈 수 있습니다. 모든 것이 서울과 동일합니다. 요즘은 지방색이 거의 사라져서 이런 자잘한 불편함이 주는 재미는 많이 사라졌네요. 버스타고 가는 해안도로는 정말 일품이네요. 그러나 철조망이 쳐 있는 구간이 꽤 많네요. 근처에 화력발전소에 군부대도 있고 해안 경비를 위해서 감시망이 많네요. 강릉 잠수함 공비가 나온 곳이 이 근처 안인진리입니다. 강릉제로패스로 이용한 하슬라 아트월드와 입장료 하슬라 아트월드 입장료는 17,000원(성인)으로 비싼편이 아닙니다. 가성비로 따지면 영화 1편보든 것보다 여기가 더 좋아요. 여러미술관이 있고 야외조각공원 및 푸른 동해바다를 산 위에서 보는 맛이 일품입니다. 전 강릉제로패스라고 하는 음식점, 카페 그리고 하슬라아트월드 입장료 포함하는 여행패스를 이용했어요. 가격은 26,900원인데 추천하지 않습니다. 먼저 카페 중에 성의 없게 운영하는 곳이 좀 있어요. 약속된 운영시간을 지키지 않고 어떤 곳은 제공하는 음식이 판매하는 용도가 아닌 무슨 시식 코너 식으로 주는 곳도 있더라고요. 카페패스도 있는데 이것도 비추천이에요. 하슬라 아트월드 주차장은 넓지는 않아요. 평일은 넉넉한데 주말에는 꽉 찰듯 하네요. 그러나 올라오는 길 입구에 넓은 공터가 있더라고요. 주차 가능한지는 모르겠는데 거기 이용하면 될 듯 해요. 입구에는 대형 나무 조형물이 있는데 로드뷰를 보면 최근에 생긴 작품이네요. 이 나무가 나가는 문 역할도 합니다. 입구에는 선인장 같은 것들이 가득 심어져 있네요. 그리고 강릉 출신의 유명인인 신사임당과 그의 아들 이이 동상이 있네요. 개인적으로는 저 두 사람보다 허난설헌과 허균이 강릉의 대표 인물이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허균이 개혁가이자 천재였고 그의 누이 허초희는 뛰어난 문인이었습니다. 아비지 특별갤러리와 현대미술관 1~3관 매표소를 지나면 아비지 특별 갤러리가 나옵니다. 많은 미술관을 다녔지만 여기 하슬라 아트월드는 사진 맛집으로 조형물들을 배경으로 사진 찍기 좋습니다. 2003년에 생겼다고 하니 역사도 오래되었네요. 아마도 계속 확장하면서 지금처럼 변한 듯 합니다. 두 예술가 부부가 만들었다고 하네요. 레스토랑, 카페 그리고 호텔도 있습니다. 다리가 아파서 앉으려고 다가갔다가 조각품인걸 뒤늦게 알았네요. 재미있는 조각품과 조형물들이 가득했어요. 그리고 창 밖으로 보이는 푸른 동해도 사진 배경으로 참 좋습니다. 지하로 내려가면 현대미술관 1관이 나옵니다. 가벼운 작품들이 대체적으로 많네요. 마치 대림미술관 강릉분관 같은 느낌도 들었어요. 대림미술관이 키치적이고 대중적인 작품이 많아요. 일명 인스타각 작품들이죠. 이런 작품들은 설치하고 제거하기 어렵기 때문에 꽤 오랫동안 유지할 듯 하네요. 보시면 다 밝고 재미있고 사진 찍기 너무 좋네요. 작가들의 굿즈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이 작품은 하슬라 아트월드에 가고 싶게 만드는 작품이에요. 현대미술관 2관에 있는 작품인데 자연채광이 되어서 무척 화려하게 보입니다. 꽃들은 다 조화들이에요. 현대미술 2관은 잠긴 문을 열고 내려가야 하더라고요. 어디로 내려가는지 몰라서 좀 헤맸네요. 2관은 그림 작품과 이런 화려한 꽃이 가득합니다. 그러고보니 여기 알쓸신잡에 나왔던 곳이네요. 여길 보고 알았어요. 이 토끼굴을 지나가야 합니다. 순간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가 되었네요. 터널을 쭉 따라 나가면 철로 된 대나무 숲 같은 곳이 나옵니다. 그리고 스카이워크가 나옵니다. 여기는 아주 놀라운 공간이자 하슬라 아트월드만이 제공할 수 있는 놀라운 공간입니다. 동해바다 앞에 쇠파이프로 만든 풀이 나부끼는 느낌입니다. 이걸 어떻게 산 중턱에 올렸데요. 공사 난도가 엄청났을 듯 한데요. 여기가 은빛파도 포토존입니다. 갈대처럼 보이는 것이 파도를 표현한 것이었네요. 피노키아 테마 박물관 피노키오 마리오네트 박물관 여기는 현대미술관 3관입니다. 대형 조각품들이 많습니다. 동시에 마리오네트도 있어요. 피노키오가 줄을 이용해서 움직이는 마리오네트죠. 피노키오 박물관은 밑으로 내려가야 해요. 정말 피노키오가 이렇게 다양했나 할 정도로 크기와 다양성에 깜짝 놀랍니다. 마치 고래 뱃속을 들어갔다 나온 느낌이에요. 현대미술관 3관의 대형 조각품들도 보기 좋네요. 동해바다 배경 사진찍기 딱 좋은 스카이 워크와 동그라미 포토존 대형 푸른 철제 구조물 계단을 오르기 전에 하슬라의 대표 포토스팟이 있습니다. 하슬라는 강릉의 옛 이름입니다. 거대하고 동그란 구멍이 하슬라 아트월드 검색하면 가장 많이 나오는 사진을 만드는 장소입니다. 우산이 놓여 있어서 우산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저기 앞에서 사진 촬영하면 딱 좋죠. 줄을 서야 할 정도로 인기가 높아요. 소품은 우산과 꽃 다발이 있네요. 스카이 워크를 오르다보면 이런 공간이 2곳이나 있습니다. 저 끝에 서서 사진 찍으면 배경 전체가 동해바다가 됩니다. 여기도 우산이 준비되어 있어요. 바다색이 참 매력적이네요. 푸른 바다에서 연푸른 바다까지 푸른색의 다양함을 볼 수 있네요. 바다를 보면서 쭉 걸어가면 또 다른 공간인 오션스퀘어가 나옵니다. 바다를 가득 느낄수 이는 오션 스퀘어 계단을 오르면 다양한 조각품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오션스퀘어에는 카페가 이어서 커피를 마실 수 있습니다. 답답한 속이 뻥 뚫릴 정도로 오션 스퀘어는 동해바다를 눈으로 가득 마실 수 있습니다. 바닥이 참 놀라운게 쇠파이프를 이어서 만들었어요. 이걸 어떻게 만들었는지 참 궁금하네요. 유튜브에도 없네요. 오션스퀘어 광장 한켠에는 더 멋진 공간이 있습니다. 붉은 고무 호스로 만들어진 터널을 지나 내려가면 쇠파이프로 만들어진 공간이 나옵니다. 천장이 아까 제가 지나온 쇠파이프 공간입니다. 여기서 보니 쇠파이프 믿에도 철재 구조물이 있네요. 전 쇠파이프 접착이 떨어지면 어쩌나 했네요. 철기둥과 바다 그리고 수줍게 올라온 소나무. 올해 본 공간 중에 최고의 공간이었습니다. 보면 쇠파이프를 잘라서 용접으로 붙였네요. 야외조각공원 이 하슬라아트월드는 괘방산자락에 올라간 대형 복합 문화 공간입니다. 괘방산이 해발 343m로 낮은 높이가 아닙니다. 그래서 높은곳에서 동해바다를 볼 수 있어서 좋아요. 감탄의 연속이네요. 위 사진 중앙에 보면 배가 하나 있는데 저곳이 바로 정동진 해변이고 저 배는 썬크루즈 호텔입니다. 좀 숨이 차긴 합니다만 숨이 차도 오를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유명 작가들의 작품도 볼 수 있고요. 사진 정리하면서 보니 흐린날 눈오는 날 등등 다른 계절과 날씨에도 가보고 싶네요. 이게 바로 좋은 공간이 주는 아름다움이죠. 하루의 시간이 씨줄이 되고 계절과 날씨가 날줄이 되어서 수 많은 경우의 수을 제공하고 각각의 수마다 다른 느낌을 제공하니까요. 구름이 한톨도 없던 완벽한 날이었습니다. 다음에 강릉에 간다면 또 가고 싶네요. 그때는 강릉역이 아닌 정동진역에 내려서 하슬라 아트월드를 찍고 강릉으로 가보고 싶네요. =너무나도 좋은 하루였고 하슬라 아트월드였습니다.

강릉여행할 때 꼭 들러볼만한 하슬라 아트월드는 뷰 맛집

사진은 권력이다|2025년 7월 6일|사진

강릉여행 재미의 7할은 바다입니다. 백지처럼 아무 것도 없는 푸른 동해바다가 주는 청량감은 강릉 여행의 가장 큰 매력입니다. 그런데 좀 지루합니다. 카페와 바다와 몇몇 고택 명소 그리고 대형 뮤지엄이 있는 것 말고는 딱히 가볼만한 곳이 많지 않더라고요. 관광도시 치고는 좀 뭔가 많이 심심합니다. 그래서 찾아간곳이 하슬라 아트월드입니다. 하슬라 아트월드 찾아가기 하슬라 아트월드는 강릉시에 있지만 꽤 외진 곳에 있습니다. 따라서 택시를 타고 가거나 버스를 타고 가야 합니다. 택시비는 5천원 내외로 비싼편은 아니지만 버스도 좋습니다. 버스는 강릉역이나 강릉중앙시장 앞을 지나가는 112번, 113번을 타고 가면 좋습니다. 요금은 1,500원으로 추가 요금은 없습니다. 모바일 티머니로 탈 수 있습니다. 모든 것이 서울과 동일합니다. 요즘은 지방색이 거의 사라져서 이런 자잘한 불편함이 주는 재미는 많이 사라졌네요. 버스타고 가는 해안도로는 정말 일품이네요. 그러나 철조망이 쳐 있는 구간이 꽤 많네요. 근처에 화력발전소에 군부대도 있고 해안 경비를 위해서 감시망이 많네요. 강릉 잠수함 공비가 나온 곳이 이 근처 안인진리입니다. 강릉제로패스로 이용한 하슬라 아트월드와 입장료 하슬라 아트월드 입장료는 17,000원(성인)으로 비싼편이 아닙니다. 가성비로 따지면 영화 1편보든 것보다 여기가 더 좋아요. 여러미술관이 있고 야외조각공원 및 푸른 동해바다를 산 위에서 보는 맛이 일품입니다. 전 강릉제로패스라고 하는 음식점, 카페 그리고 하슬라아트월드 입장료 포함하는 여행패스를 이용했어요. 가격은 26,900원인데 추천하지 않습니다. 먼저 카페 중에 성의 없게 운영하는 곳이 좀 있어요. 약속된 운영시간을 지키지 않고 어떤 곳은 제공하는 음식이 판매하는 용도가 아닌 무슨 시식 코너 식으로 주는 곳도 있더라고요. 카페패스도 있는데 이것도 비추천이에요. 하슬라 아트월드 주차장은 넓지는 않아요. 평일은 넉넉한데 주말에는 꽉 찰듯 하네요. 그러나 올라오는 길 입구에 넓은 공터가 있더라고요. 주차 가능한지는 모르겠는데 거기 이용하면 될 듯 해요. 입구에는 대형 나무 조형물이 있는데 로드뷰를 보면 최근에 생긴 작품이네요. 이 나무가 나가는 문 역할도 합니다. 입구에는 선인장 같은 것들이 가득 심어져 있네요. 그리고 강릉 출신의 유명인인 신사임당과 그의 아들 이이 동상이 있네요. 개인적으로는 저 두 사람보다 허난설헌과 허균이 강릉의 대표 인물이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허균이 개혁가이자 천재였고 그의 누이 허초희는 뛰어난 문인이었습니다. 아비지 특별갤러리와 현대미술관 1~3관 매표소를 지나면 아비지 특별 갤러리가 나옵니다. 많은 미술관을 다녔지만 여기 하슬라 아트월드는 사진 맛집으로 조형물들을 배경으로 사진 찍기 좋습니다. 2003년에 생겼다고 하니 역사도 오래되었네요. 아마도 계속 확장하면서 지금처럼 변한 듯 합니다. 두 예술가 부부가 만들었다고 하네요. 레스토랑, 카페 그리고 호텔도 있습니다. 다리가 아파서 앉으려고 다가갔다가 조각품인걸 뒤늦게 알았네요. 재미있는 조각품과 조형물들이 가득했어요. 그리고 창 밖으로 보이는 푸른 동해도 사진 배경으로 참 좋습니다. 지하로 내려가면 현대미술관 1관이 나옵니다. 가벼운 작품들이 대체적으로 많네요. 마치 대림미술관 강릉분관 같은 느낌도 들었어요. 대림미술관이 키치적이고 대중적인 작품이 많아요. 일명 인스타각 작품들이죠. 이런 작품들은 설치하고 제거하기 어렵기 때문에 꽤 오랫동안 유지할 듯 하네요. 보시면 다 밝고 재미있고 사진 찍기 너무 좋네요. 작가들의 굿즈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이 작품은 하슬라 아트월드에 가고 싶게 만드는 작품이에요. 현대미술관 2관에 있는 작품인데 자연채광이 되어서 무척 화려하게 보입니다. 꽃들은 다 조화들이에요. 현대미술 2관은 잠긴 문을 열고 내려가야 하더라고요. 어디로 내려가는지 몰라서 좀 헤맸네요. 2관은 그림 작품과 이런 화려한 꽃이 가득합니다. 그러고보니 여기 알쓸신잡에 나왔던 곳이네요. 여길 보고 알았어요. 이 토끼굴을 지나가야 합니다. 순간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가 되었네요. 터널을 쭉 따라 나가면 철로 된 대나무 숲 같은 곳이 나옵니다. 그리고 스카이워크가 나옵니다. 여기는 아주 놀라운 공간이자 하슬라 아트월드만이 제공할 수 있는 놀라운 공간입니다. 동해바다 앞에 쇠파이프로 만든 풀이 나부끼는 느낌입니다. 이걸 어떻게 산 중턱에 올렸데요. 공사 난도가 엄청났을 듯 한데요. 여기가 은빛파도 포토존입니다. 갈대처럼 보이는 것이 파도를 표현한 것이었네요. 피노키아 테마 박물관 피노키오 마리오네트 박물관 여기는 현대미술관 3관입니다. 대형 조각품들이 많습니다. 동시에 마리오네트도 있어요. 피노키오가 줄을 이용해서 움직이는 마리오네트죠. 피노키오 박물관은 밑으로 내려가야 해요. 정말 피노키오가 이렇게 다양했나 할 정도로 크기와 다양성에 깜짝 놀랍니다. 마치 고래 뱃속을 들어갔다 나온 느낌이에요. 현대미술관 3관의 대형 조각품들도 보기 좋네요. 동해바다 배경 사진찍기 딱 좋은 스카이 워크와 동그라미 포토존 대형 푸른 철제 구조물 계단을 오르기 전에 하슬라의 대표 포토스팟이 있습니다. 하슬라는 강릉의 옛 이름입니다. 거대하고 동그란 구멍이 하슬라 아트월드 검색하면 가장 많이 나오는 사진을 만드는 장소입니다. 우산이 놓여 있어서 우산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저기 앞에서 사진 촬영하면 딱 좋죠. 줄을 서야 할 정도로 인기가 높아요. 소품은 우산과 꽃 다발이 있네요. 스카이 워크를 오르다보면 이런 공간이 2곳이나 있습니다. 저 끝에 서서 사진 찍으면 배경 전체가 동해바다가 됩니다. 여기도 우산이 준비되어 있어요. 바다색이 참 매력적이네요. 푸른 바다에서 연푸른 바다까지 푸른색의 다양함을 볼 수 있네요. 바다를 보면서 쭉 걸어가면 또 다른 공간인 오션스퀘어가 나옵니다. 바다를 가득 느낄수 이는 오션 스퀘어 계단을 오르면 다양한 조각품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오션스퀘어에는 카페가 이어서 커피를 마실 수 있습니다. 답답한 속이 뻥 뚫릴 정도로 오션 스퀘어는 동해바다를 눈으로 가득 마실 수 있습니다. 바닥이 참 놀라운게 쇠파이프를 이어서 만들었어요. 이걸 어떻게 만들었는지 참 궁금하네요. 유튜브에도 없네요. 오션스퀘어 광장 한켠에는 더 멋진 공간이 있습니다. 붉은 고무 호스로 만들어진 터널을 지나 내려가면 쇠파이프로 만들어진 공간이 나옵니다. 천장이 아까 제가 지나온 쇠파이프 공간입니다. 여기서 보니 쇠파이프 믿에도 철재 구조물이 있네요. 전 쇠파이프 접착이 떨어지면 어쩌나 했네요. 철기둥과 바다 그리고 수줍게 올라온 소나무. 올해 본 공간 중에 최고의 공간이었습니다. 보면 쇠파이프를 잘라서 용접으로 붙였네요. 야외조각공원 이 하슬라아트월드는 괘방산자락에 올라간 대형 복합 문화 공간입니다. 괘방산이 해발 343m로 낮은 높이가 아닙니다. 그래서 높은곳에서 동해바다를 볼 수 있어서 좋아요. 감탄의 연속이네요. 위 사진 중앙에 보면 배가 하나 있는데 저곳이 바로 정동진 해변이고 저 배는 썬크루즈 호텔입니다. 좀 숨이 차긴 합니다만 숨이 차도 오를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유명 작가들의 작품도 볼 수 있고요. 사진 정리하면서 보니 흐린날 눈오는 날 등등 다른 계절과 날씨에도 가보고 싶네요. 이게 바로 좋은 공간이 주는 아름다움이죠. 하루의 시간이 씨줄이 되고 계절과 날씨가 날줄이 되어서 수 많은 경우의 수을 제공하고 각각의 수마다 다른 느낌을 제공하니까요. 구름이 한톨도 없던 완벽한 날이었습니다. 다음에 강릉에 간다면 또 가고 싶네요. 그때는 강릉역이 아닌 정동진역에 내려서 하슬라 아트월드를 찍고 강릉으로 가보고 싶네요. =너무나도 좋은 하루였고 하슬라 아트월드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