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프소셜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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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있는 한강진 카페, 울프소셜클럽
국립중앙박물관에서 나와 버스를 잘못 타서 한강진으로 갔다. 커피도 마실겸 휴식도 취할겸 고양이가 있다는 울프소셜클럽을 찾았다. 커피와 시원한 에이드를 주문하고, 애플파이에 아이스크림이 나와 따로 달라고 요청드려서 아이는 아이스크림을 먹었다. 애플파이, 너무 부드럽고 맛있었다. 여기 원두를 모모스에서 받아 쓰신단다. 서울 와서도 모모스의 향기가. 사장님이 음악을 좋아하시는지 LP와 CD가 벽면 가득 진열되어 있다. 크진 않은 공간인데, 테이블도 적당히 있고 음료와 베이커리 맛도 좋았다. 날이 좋은 날엔 창문을 열어 고양이들이 들어온다고 하던데 오늘은 보이지 않아 한참을 찾았다. 밖에서 지나가는 까만고양이, 무탈이 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