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포니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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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치떡, 치킨과 떡볶이의 조합, 신대방역 칼포니치킨
2호선 신대방역에서 나오면 길 건너편에 바로 보이는 칼포니치킨. 치킨에 맥주 한잔 하기 좋아 종종 갔다. 나와 아내의 건강검진 후 별다른 이상없다는 진단을 받고 시원하게 맥주 한잔 하러 왔다. 생맥주의 기포만 봐도 기분이 좋다. 여름엔 역시 맥주만한게 없다. 칼포니 치킨에는 떡볶이와 치킨의 조합, 치떡을 주문할 수 있다. 치킨은 종류를 선택할 수 있다. 국물이 넉넉한 떡볶이가 나왔다. 떡은 사리처럼 긴 형태이고, 양념은 적당히 칼칼한 맛이다. 후라이드 치킨과 함께 하면 기름이 싹 가시게 해준다. 떡볶이는 그냥 사랑이지. 후라이드 치킨도 깔끔하다. 조합이 너무 좋은 칼포니 치킨. 사랑합니다. 치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