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워킹맘연구소장이수연

포스트: 1
Tags

Posts

1 post
[기고] 영혼을 갈아 넣지 않고 일과 삶의 균형 잡기

[기고] 영혼을 갈아 넣지 않고 일과 삶의 균형 잡기

『오늘의 업(業) 내일의 나』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아픈 아이를 두고 출근하는지 모르겠어요.” “함께할 시간이 부족한데 이러다 애착에 문제가 생기는 건 아닐까요?” “바쁘다는 이유로 아이 공부에 신경을 많이 못 썼어요. 우리 아이만 뒤처지면 어떡하죠?” 현장에서 늘 듣는 워킹맘들의 고민이다. 이 말들 속에는 아이와 충분한 시간을 보내지 못한다는 미안함과 죄책감이 깊이 자리한다. 그래서 아이에게 어떤 문제가 생기면 이유를 따지기보다 먼저 ‘내 탓’부터 하게 된다. 나름 열심히 살아가고 있다고 믿지만, 문득 ‘이게 맞는 건가’, ‘내가 지금 제대로 하고 있는 걸까’ 하는 의구심이 밀려올 때가 있다. 그럴 때면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