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크로맨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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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링 허 백 / Bring Her Back (2025년)
개인적으로 공포 영화와 친하지 않는 이유는 잔상이 오래 남아서 며칠간 괴롭기 때문인데요. 수위를 알지 못하고 봤다가 끝까지 보게 되어서 며칠 동안 힘든 경우도 있었습니다. "영화를 보지 않으면 되지 않나?"라고 말할 수 있겠지만, 영화적 표현보다 상상의 수위가 더 높은 경우가 많아서, 차라리 그냥 영화를 보게 됩니다. 그리고 [브링 허 백]도 그런 영화라고 보면 될 듯한데요. 스포일러 있습니다. 영화의 제목은 매우 직관적이고, 소재도 네크로맨시로 삼고 있는데요. 영화는 죽은 딸을 살리려는 어설픈 야매 네크로맨서를 등장시키고 있습니다. 주인공은 악마적인 부활 의식을 담은 비디오테이프를 보고 흉내를 낸다는 설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