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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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렌즈 선택, 소니 미러리스 SEL50F18과 SEL2470GM SEL1655G SEL1635GM 비교

클릭하기 좋은 IT|2026년 3월 25일|사진

카메라 렌즈 선택, 소니 미러리스 SEL50F18과 SEL2470GM SEL1655G SEL1635GM 비교 안녕하세요. 요즘 주말마다 카메라를 들고 나가면서 깨달은 게 하나 있는데요. 아무리 비싼 바디를 써도 렌즈가 맞지 않으면 절반의 아쉬움이 남더라고요. 특히 소니 미러리스 사용자라면 E 마운트 시스템 안에서 APS-C용인지 풀프레임용인지부터 고민하게 되는데, 오늘은 실제 촬영 현장에서 많이 쓰이는 네 가지 렌즈를 중심으로 각각의 장단점을 정리해봤습니다. 1. 여행과 일상을 위한 올라운드 줌, SEL1655G SEL1655G는 APS-C 센서 전용으로 설계된 고성능 표준 줌렌즈인데요. 16~55mm 화각에 F2.8 고정 조리개를 갖추고 있어서 풍경부터 인물까지 폭넓게 소.......

소니 85.4GM2를 개봉해보았다 - SEL85F14GM2

소니 85.4GM2를 개봉해보았다 - SEL85F14GM2

소니 85.4GM2 - SEL85F14GM2 소위 팔오금이라 부르는 소니의 85.4GM렌즈는 내가 무려 7년간 사용해온 렌즈였다. 인물 사진에 있어 빼놓을수 없는 85mm렌즈, 그 중에서도 조리개 F1.4의 모델들은 각 카메라 브랜드별로 최고의 기술력과 아웃포커싱이 집약된 것들이다. 이미 출시된지 오래되었던 85.4GM은 여전히 나에게 좋은 사진들을 남겨주고 있으나 그보다도 한층 더 진화한 85.4GM2세대가 여기에 등장했으니 이제는 바톤을 넘겨줄 때가 되었다. 충분히 수고한 그 렌즈는 나의 친한 친구에게 저렴한 가격에 넘겼고 이제 새로운 박스를 개봉한다. 정식 명칭 SEL85F14GM2인 이 소니의 85.4GM2는 전작 대비 20% 가볍고 사이즈는 12%나 줄었다. 조.......

굿바이 90마크로-! 10년동안 진짜 고마웠다 / 소니 SEL90M28G

굿바이 90마크로-! 10년동안 진짜 고마웠다 / 소니 SEL90M28G

굿바이 90마크로-! 10년동안 진짜 고마웠다 소니 카메라를 15년 사용하면서 가장 오래 쓴 렌즈가 있다. 정식명칭 SEL90M28G라고 하는 소니의 90mm 마크로렌즈이다. 55.8이나 35/28 칼자이즈와 더불어 10년을 사용했다. 접사렌즈라고 하는 태생적 선입견(?) 때문에 뭘 자꾸 확대해서 찍어야만 할것 같기도 하지만 사실 인물부터 풍경까지도 광범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전천후 렌즈였다. 물론 빼어난 접사기능을 활용해서 주로 제품이나 꽃을 많이 찍어오긴 했다. 하지만 거기에만 국한되지 않고 복잡 다양한 삶의 전반을 표현할 수 있게 도와주었던 고마운 렌즈이다. 소니의 90마크로는 10년전이라고는 믿기지 않을만큼 트렌디한 디자인을 자랑한.......

LK 삼양 최초의 인물 사진용 단렌즈 AF 85mm F1.8 P FE

사진은 권력이다|2025년 7월 15일|사진

삼양옵틱스가 참 이름이 좋았는데 LG 그룹의 금융 기업인 LK가 삼양을 인수한 후에 LK 삼양이 되었습니다. 덕분에 칼 자이츠와 협업을 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 건 좋은데 LK 삼양은 아직도 이름이 잘 안 붙네요. 이 LK 삼양은 국내 유일의 광학 회사로 다양한 카메라 렌즈를 제조 생산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렌즈를 선보이고 있네요. 이번에는 컴팩트 미러리스에 어울리는 단렌즈 프리마 시리즈의 2,3번째 렌즈를 선보였습니다. 하나는 AF 16mm F2.8 P FE와 85mm F1.8 P FE입니다. 이중 인물 사진용 렌즈로 좋은 85mm F1.8 P FE 단초점 렌즈를 소개하겠습니다. LK 삼양의 인물 사진용 단렌즈 AF 85mm F1.8 P FE LK 삼양 렌즈는 대부분 렌즈 제조를 허락하고 있는 소니 미러리스용 렌즈입니다. 캐논, 니콘은 아직도 불허하고 있네요. 뭐 지들 렌즈 팔아먹으려는 꼼수인데 그러다가 인기 훅가죠. 니콘은 일본 렌즈 회사와 손을 잡고 제조를 허락하고 있긴 한데 삼양에서 니콘용 Z 마운트 렌즈를 선보이지 않은 걸 보면 아직도 허락하지 않고 있나 보네요. LK 삼양 AF 85mm F1.8 P FE 렌즈의 특징은 최경량 무게인 272g입니다. 길이는 71.5mm로 작습니다. 보통 85mm 화각의 단렌즈는 툭 튀어 나오는데 크게 나오지 않네요. 렌즈는 9매의 조리개와 3개의 ED 렌즈를 사용해서 해상도가 뛰어나고 보케는 아주 부드럽습니다. 크리미 한 보케라고 하네요. 따라서 인물 사진에서 인물은 선명하고 배경 보케는 우유처럼 말랑말랑하고 부드럽습니다. 특히 인물과의 거리가 2~3m 떨어진 거리에서 최고의 해상력을 발휘합니다. 아래는 LK 삼양 홈페이지에 올라온 샘플 사진입니다. LK 삼양 AF 85mm F1.8 P FE 바로 위 사진이 f1.8로 촬영한 사진인데 빛망울이 대단하네요. 회오리 보케는 살짝 있는데 거의 느껴지지 않네요. f1.8이라서 그런가 보네요. 그래도 f1.8에 이런 보케 나오기 쉽지 않은데 빛망울이 동글동글하고 아주 좋네요. 웨더 실링에 포커스 링이 있고 USB 포트를 제공해서 렌즈 펌웨어 업데이트도 가능하며 AF, MF 버튼이 있습니다. 다양한 펑션 버튼은 없네요. 웨더 실링은 IP5 수준으로 일상적인 먼지와 가벼운 물방울 침투를 막습니다. 폭우가 아닌 비 내리는 날씨에도 사용 가능합니다. LK 삼양 AF 85mm F1.8 P FE 자체 개발한 고강도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소재를 사용해서 가볍지만 내구성은 뛰어납니다. 같이 제공하는 둥근 후드가 플레어와 고스트 현상을 더 줄여줍니다. 가격은 529,000원이지만 476,100원으로 7월 25일까지 10% 할인 행사를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