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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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post아이스 아메리카노 만들기 베트남 커피 원두 홀빈
아이스 아메리카노 만들기 베트남 커피 원두 홀빈 11월이 시작되었다는 사실이 아직은 실감이 나지 않지만 달력을 넘기고 나니 한 해가 어느덧 끝을 향해 가고 있다는 걸 자연스럽게 느끼게 됩니다. 아침 공기는 어느새 차가워졌고 창문을 살짝만 열어도 공기 속에서 계절의 변화가 전해지는 것 같더라고요. 서두르지 않아도 되는 주말 아침, 이런 날엔 유난히 커피 생각이 납니다. 평일에는 정신없이 하루를 시작하느라 커피 한 잔을 제대로 내려 마실 여유도 없는데 주말만큼은 손에 익은 루틴처럼 천천히 커피를 준비하는 시간부터 마음이 차분해지는 것 같습니다. 11월의 첫 주말은 어쩐지 더 의미 있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일 년을 정리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