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품정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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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책 추천 - 10년만에 다시 보는 데스 스위퍼
지난달부터 신기하게도 2014년에 작성했던 데스스위퍼 리뷰글을 통해 블로그 유입이 있었다. 워낙 간략하게 적었던 리뷰였기도 하고 많은 분들이 방문해서 읽어주니 오랜만에 다시 한번 리뷰를 써보기로 한다. "유품정리사" 2014년 리뷰를 작성했을 시점만 하더라도 유품정리사, 유품정리인지 뭔지 인터넷 검색을 통해서 확인해야 할 정도로 익숙치 않은 단어였는데, 이제는 유퀴즈 덕분인지 우리나라에서도 제법 잘 알려지게 된 것 같다. 말 그대로 고인이 남겨놓은 유품들을 정리하고, 고독사와 같이 시체가 방치되었을 때 특수청소를 하는 직업이다. 정말 다양한 소재를 다루는 일본 만화계답게 처음 이 만화를 접했을 때 큰 충격을.......

에세이책 수필추천 청년유품정리사들의 숭고한 이야기 언박싱라이프
에세이책 수필추천 언박싱라이프 청년유품정리사들의 숭고한 이야기 인간의 삶은 유한하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우리는 애써 그 사실을 잊어가며 살아가곤 합니다. 그래서인지 '죽음'과 관련된 일들은 터부시하거나 언급하기 힘들어하는 경우들이 많습니다. 누군가의 마지막을 정리하는 유품정리사의 존재를 깊이 생각해 보지 못했던 것도 그 때문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언박싱 라이프 - 청년 유품정리사들의 이야기 황상문,이정은 (지은이) 샵북 2025-11-01 유품정리사라는 직업은 어쩌면 지금 이 시대에 정말 없어서는 안 될 존재일 거예요. 그리고 시간이 흐를수록 필요성은 더욱 높아질 거고요. 에세이 수필추천
![[오늘의 도서관 12월(328호)] 사서 큐레이션ㅣ따뜻한 마음으로 읽는 12월 추천 도서](https://img.zoomtrend.com/2024/12/02/fb5a5bf5-ff13-5c66-8b98-bb8366b68647.jpg)
[오늘의 도서관 12월(328호)] 사서 큐레이션ㅣ따뜻한 마음으로 읽는 12월 추천 도서
국내 문학 남겨진 것들의 기록: 유품정리사가 써 내려간 떠난 이들의 뒷모습 김새별, 전애원 지음 | 청림출판 | 2024 “때로는 작은 다정이 타인의 세상을 구한다고 나는 믿는다. 그래서 더는 홀로 쓸쓸이 떠나는 이가 없는 내일을 꿈꾼다. 그 바람을 마음에 품고 오늘도 닫힌 방문을 연다. 그리고 남겨진 것들을 기록한다.”(10쪽) 《남겨진 것들의 기록》은 고독사와 유품정리사라는 단어를 널리 알린 김새별과 전애원의 신작 에세이로, 우리 주변의 평범한 사람들이 떠난 뒤 남겨진 상실의 아픔을 담아낸 책이다. 외로움 속에서 스스로 삶을 마감한 사람, 갑작스러운 사고로 홀로 생을 마친 사람들의 쓸쓸한 마지막을 따라 가다 보면 함께 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