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대중 감독
Posts
4 posts
<퍼스트 라이드> - 마음이 가는 인물이 하나도 없다
(2025/10/30 :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는 '남대중' 감독 본인의 데뷔작인 을 재활용한 듯한 인상의 코미디 드라마입니다. 간과 쓸개를 다 내어줘도 아깝지 않을 정도로 깊은 우정을 쌓은 조금은 모자란 녀석들이 함께 여행을 떠나기 위해 좌충우돌의 사건을 겪게 된다는 의 내러티브는 시한부 판정을 받은 친구의 소박한 소원을 이뤄주기 위해 엉뚱한 일이 벌어지는 속 시놉시스와 빼다 박아있거든요. 그러니 그 과정 사이에 첨삭되어 있는 개그 포인트 역시 자연스레 엇비슷해질 수밖에 없었지요. 그래서 &#.......

'퍼스트 라이드' 관람평 후기..차은우 얼굴이 개연성 <코미디 영화>
'퍼스트 라이드' 관람평 후기 차은우 얼굴이 개연성 현실감 없이 잘생긴 차은우의 얼굴을 영화관의 대형 화면으로 볼 수 있는 영화 '퍼스트 라이드' 관람 후기 남겨봅니다. '퍼스트라이드' 는 강하늘·정소민 주연 영화 '30일'의 남대중 감독이 각본과 감독에 전적으로 참여한 코미디 영화인데요. 어린 시절부터 절친이었던 4명의 주인공이 처음으로 해외 여행을 가는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개되며 차은우의 군입대전 마지막 작품이에요. ※ 지난 7월 28일 입대한 차은우는 육군 군악대에서 국방의 의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2027년 1월 27일 전역 예정이라고 합니다. '퍼스트 라.......

퍼스트 라이드 후기 쿠키 - 바보와 븅신 우정에 딱 어울리는 단어죠
내가 은근 남대중 감독 팬임! 몰랐는데 내가 남대중 감독 은근 팬이다. 전작 <30일은> 철저한 클리쎄 도장깨기로 화끈한 재미를 보여줬고, 그의 숨겨진 걸작 은 선을 넘는 코미디 속에 그 어떤 우정 영화보다 찐한 감동을 줬다. 난 아직도 을 남대중 감독의 최고작이라 생각한다. 그렇기에 를 봐야되는 것은 이미 익스큐즈 된 것이 아닐까? 그의 미칠 듯한 코미디 감각과 이후 다시 친구 우정이야기라는 점은 기대감을 높였다. 하지만 다 보고 나서 뭔가 아쉬운 것은 느낌 때문일까요?! 그런 적 있자나요 대놓고 웃기려고 하는데 더 안 웃기게 되는 것..........
퍼스트라이드-처음이자 마지막 소원
처음엔 의 프리퀄 정도가 될 수도 있다고 생각했는데 고등학교 시절을 지나 성인이 된 친구들의 해외여행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여전히 고등학생으로 출연해야 하는 배우들이 안쓰럽다는 생각도 있었는데 뭐 이 정도는 영화적 허용이라고 봐야겠죠. <30일>에서 보여준 남대중 감독의 코미디 감각은 여타의 작품과는 조금씩 스타일이 달랐는데 를 보고 나니 어느 정도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30일>이 조금은 콘셉트가 확실한 작품이었다면 이번 작품은 다소 뻔할 수밖에 없는 태생적인 한계가 있었네요. 아쉽지만 빠르게 스케치하며 각 캐릭터를 설명하고 보여주는 에피소드들은 효과적인 설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