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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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겨울집 뽀시래기로 따뜻하게 해줬어요
날씨가 추워지면, 밥주던 길고양이들이 가장 먼저 걱정이 되죠. 예전에는 눈오는 거 너무 좋았는데, 길냥이 생각나서 그저 신나지만은 않아요. 그렇다고 한숨만 쉴 수 없잖아요. 근데 자본주의 사회답게 돈을 쓰면 ㅋㅋ 좀 편해지는 건 사실이더라구요. 작년에는 제가 비닐하우스를 사고, 그안에는 이사 박스를 이용해서 셀프 길고양이겨울집 만들었는데요. 한해 지나고 사용하려니, 허접하더라고요. 근데 마침 저의 슬픈 사연이 하늘에 닿았는지 ㅋ 뽀시래기 길고양이겨울집을 체험하고, 사용해볼 수 있는 기회가 와서요. 저와 제 고양이, 그리고 길냥이 체험 후기를 공유해볼테니, 캣맘이라면 참고하셔도 좋을것 같아요. 조립은 이래요. 냄새는.......

시골살이에 길냥이 집사는 필수인가~급 길냥이겨울집
시골살이 길냥이 집사는 필수인가~ 급 길냥이겨울집 올 한해 계획은 4도 3촌이었는데 생활을 하다 보니 계획은 무산 이젠 시골집이 더 편해지긴 했어요 시골집에 사람사는 것을 안 길냥이들 기웃기웃거리기 시작합니다 어쩔~~~ 고양이를 키워 보지 않았던 나님~~~~ 밥이라도 줘야지 싶어 사료를 사다 주다 보니 동네 길냥이들 모임장소가 되어버렸어요 그래도~~ 자기들 나름대로 영역이 확실히 있는가봐요 오는 길냥이들이 정해져 있는데요 긴 도시살이 오기 며칠 전~ 뭔 생물체가 꾸물꾸물거리는데 애기냥이였어요 눈을 마주친 순간 욘석도 나를 따라와야 살거라는 걸 감지했던지 쫓아옵니다 너무 못 먹어선지 움직임조차 비실비실~~ 아직까지 고.......

길고양이 겨울나기 겨울집 3종 세트, 주의사항
저희 집에 내일 밥 먹으러 오는 고양이들이 있는데요. 겨울이 되기 전에는 늘 밥만 먹고 어디론가 사라졌기때문에 따뜻하게 지낼 곳이 있겠지 라고 막연하게 생각했는데, 밤늦게 집앞에 나갔다가 화분 흙에 몸을 웅크리고 추위를 버티는걸 보고 아니란걸 알았습니다. 간혹 사람들은 말하죠. "걔네는 털이 있어서 괜찮아" 과연 그럴까요? 동물이라서 달리 방법이 없으니 그냥 견디는 겁니다. 눈이 오면 눈이 온 대로 비가 오면 비가 온 대로 그냥 견딜 뿐이지. 고양이도 사람처럼 추운 겨울 따뜻한 곳에 조금이라도 몸을 녹이는 것을 좋아합니다. 추워서 웅크리고 털을 바짝 세우고 견디는걸 보면 참 맘이 아픕니다. 그래서 이 글은 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