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 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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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생은 없으니까 12회=마지막회::무난한 해피 엔딩, 그냥저냥 봤던 "김희선의 드라마"
'다음생은 없으니까 12회=마지막회'가 방송됐다. 결말은 뭐, 1회를 보고 예상한 대로 다들 무난하게 해피 엔딩을 누렸다. 조금 예상을 벗어난 결말이라면 조나정. 나는 조나정이 과거 양미숙(한지혜)처럼 SNS에서 잘 나가는 "팔이 피플"로 성공할 줄 알았는데, 유튜버로 대성공했다. 심지어 회사까지 따로 차리고 양미숙과 조나정에게 툭하면 도움을 준 동네 언니도 채용해서 회사를 운영하는 결말을 누리게 된 조나정이다. 이 밖에 '다음생은 없으니까 12회=마지막회' 위주로 잡담해 보면... - 조나정의 동네 언니는 조나정의 인생 은인. 아이들 때문에 스위트 홈쇼핑 인턴 면접을 놓쳤다고 생각하던 조.......

드라마 귀궁 16회=마지막회::귀신 파티, 풍산=너무 곱게 가버린 결말
'드라마 귀궁 16회=마지막회'는 예상대로 해피 엔딩이었다. 그리고 강철(육성재)이 소멸까지 각오하고 팔척귀를 제거하고 난 후 여리는 천금휘와 용담골 사람들을 위해 천도재를 지냈다. 이때 천금휘와 오랑캐에게 도륙 당한 용담골 사람들의 영혼이 대거 등장해서 왕 이정(김지훈)의 진심 어린 사과를 받고 저승으로 갔다. 여기까지는 괜찮았는데, 이후 넙덕(길해연)의 귀신도 등장하고, 중전 박씨(한소은)의 귀신도 등장해서 귀신 파티 같았다. 이왕 귀신들을 등장시킬 거면 김봉인(손병호) 같은 쓰레기가 죽어서도 고통받는 걸 보여주지... 주인공들이 해피 엔딩을 누리게 될 걸 이미 예상하고 있어서 그런지, 주인공들보다는.......

드라마 귀궁 15회::해피 엔딩이겠지만 답답, 대비의 대활약
"드라마 귀궁"의 결말은 해피 엔딩이겠지만, 그럼에도 15회는 답답했다. 팔척귀가 왕 이정(김지훈)에게 빙의되면서 파국 of 파국인 상황이 발생했기 때문. 당장 참형 당하는 걸 보고 싶었던 풍산(김상호)은 참형 직전에 팔척귀가 빙의된 왕 이정(김지훈) 때문에 당당하게 생존하고, 더 나아가 궁궐로 들어가 팔척귀에 빙의된 왕을 모신다. 또한 팔척귀는 왕 이정의 충신들이라고 할 수 있는 김응순(김인권), 김근후(김동혁), 서재일(한민)을 쫓아내 버린다. 안 죽이고 쫓아내서 그나마 다행인가??? "귀궁 15회"는 답답한 전개가 이어지던 와중에 그래도 숨통이 트이는 이야기들도 있었다. 정리하면... 1. 김응순(김인권), 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