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답하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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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빛의 나를 살리는 다정한 말 크리스마스 작은 선물
"사랑에 허기져 있던, 좀처럼 사람을 믿지 못하던 나엑 따뜻하고 선량한 사람들의 조건 없는 사랑은 생명과도 같았다. 다시 움직일 수 있게 해주는 힘이었다. 이 각별한 사랑에 내가 할 수 있는 건 지금처럼 꿋꿋하게 살아 내는 것이라 믿고 있다. 나를 아끼고 돌보는 것만이 나에게 생명을 준 그들의 사랑에 보답하는 유일한 길임을 알기에." -책. 나를 살리는 다정한 말 中 제일 뒷페이지에서 발췌- "차갑고 날 선 말이 가득한 세상에서 나를 더 나아지게 하고 치유해 준 것은 언제나 다정한 사람들의 다정한 말이었으니" 어릴 땐 외로워서 또는 상처를 받았을 땐, 나는 사람을 만나서 그 마음을 채우려 하곤 했다. 그런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