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 교동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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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지 동짓날 단상 그리고 강화 교동도 동지 팥죽이 건네준 작은 위로
동지 동짓날 단상 & 강화 교동도 동지 팥죽이 건네준 작은 위로 오늘은 12월 22일, 동지입니다. 달력 한 장을 넘기는 일은 그저 날짜의 이동일뿐이지만, 동지는 이상하게도 마음 한켠을 건드리는 날입니다. 어쩌면 저에게 그것은 겨울의 한가운데서 맞는 이 하루는 계절의 기준점이자, 시간의 숨 고르기 같은 날이기 때문은 아닐까 싶습니다. 1년 중 밤이 가장 길다는 사실만으로도 동지는 늘 사색을 불러옵니다. 동지가 되면 저에게는 어김없이 떠오르는 것이 있습니다. 누군가의 시 한 수와 그리고 팥죽 한 그릇입니다. 특히 팥죽은 예로부터 내려온 풍습이기도 하지만, 그 속에는 단순한 먹거리 이상의 의미가 담겨 있을 겁니다. 팥죽을 먹.......

지금 강화 교동도 날씨 봄나들이 대박이네
어제 비가 많이 내렸죠? 일기 예보를 보자니 바로 다음날인 오늘 강화 날씨가 참 좋다고 하네요. 그래서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이곳으로 향했는데요. 강화 교동도에서 가장 전망 좋다고 하는 화개정원에서 화창한 봄 기운을 가득 받고 있답니다. 평일 이른 아침에 출발을 했지만 역시나 강화도 들어가는 길은 쉽지 않았네요. 결국 두시간에 걸쳐서 교동도 화개정원에 도착을 하게 되었는데요. 그래도 화창한 강화 날씨 덕분에 지금은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교동도는 배를 타고 들어오던 시절 이후로 처음이었어요. 여행을 좋아하는 저 였지만 그동안 여행지에 대해서도 편식을 했던 것 아닌가 싶어서 반성을 해봅니다. 앞으로는 더 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