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니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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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길선 시인, 첫 번째 시집 ‘부니 바람이다’ 발간

고길선 시인, 첫 번째 시집 ‘부니 바람이다’ 발간 https://www.newsje.com/news/articleView.html?idxno=312741 서귀포시 출신 시경(沶冏) 고길선 시인(59)이 첫 번째 시집 ‘부니 바람이다’를 발간했다. ‘부니 바람이다’라는 제목의 이 시집은 제1부 ‘커피는 내리며’, 제2부 ‘수목카페의 오후’, 제3부 ‘물 숲 저편에선’ , 제4부 ‘우잣에 피는 동백’, 제5부 ‘고래 낙하’ 등 5부로 구성됐다. 고길선 시인은 시인의 말에서 “어지러이 흩어진 삶의 시가 된 바람의 군상, 끝내는 한 권의 삶이 엮어져 나왔다”며 “익숙한 무채색의 삶이, 알록달록 물들어 채워지는 일상을 체감하며.. 시 쓰기 잘했다”고 전하고 있다. 전해수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