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2 트레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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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2 트레킹-2] 춘다 밸리 트레킹(스카르두-춘다 밸리) 2025.06.27-07.25(29일)

[K2 트레킹-2] 춘다 밸리 트레킹(스카르두-춘다 밸리) 2025.06.27-07.25(29일)

춘다 밸리 트레킹 2025-06-29 일 Day 03 차량 이동 Skardu - Chunda Valley(3,048) 트레킹 Chunda Valley 10.3km 6시간 30분 스카르두의 아침. 오늘은 K2 트레킹 준비로 바쁜 날이다. 엣산은 퍼밋을 비롯한 행정 처리를 하느라 바쁘고, 스태프들은 장비를 챙기고 식량을 준비하느라 여념이 없었다. 우리는 원래는 쉬는 날이지만 춘다 밸리 트레킹을 하기로 했다. 춘다 밸리 꼭대기는 대략 3,000미터 정도 되는데(차량 이동), 여기서부터 트레킹을 하기로 했다. 한여름의 춘다 밸리는 초록이 무성했다. 이 높은 곳에서 물을 찾고, 나무를 심고 마을을 이룬 것을 보면 대단하다. 트레킹을 시작하기 전에 전망대에 다녀오기로 했다. 여기에서는 비행.......

[K2 트레킹-1] 두 번째 K2 트레킹 (인천-이슬라마바드-스카르두) 2025.06.27-07.25(29일)

[K2 트레킹-1] 두 번째 K2 트레킹 (인천-이슬라마바드-스카르두) 2025.06.27-07.25(29일)

두 번째 K2 트레킹 2025-06-27 금 Day 01 국제선 인천ICN(10:20) - 이슬라마바드ISB(22:10 )(타이항공 월/수/금 7kg/25kg) 파키스탄에 왔다. 이슬라마바드 공항에서 기다리고 있던 엣산과 세르바스를 만났고, 그들이 준비한 꽃다발을 받았다. 여느 때처럼 단체 사진도 찍었다. 파키스탄 트레킹은 인기가 많은 편이라(아마도 국내 여행사나 개인적으로 가기 힘든 곳이라) 이번에도 인원이 제법 되었다. 나를 포함해서 모두 14명이었다. 나는 이번이 두 번째 K2 트레킹이다. 몇 년 동안 히말라야에 같이 다닌 일행이 이번 기회가 아니면 K2 트레킹을 할 수 없을 것 같아서 일부러 마련한 시간이었다. 사실 파키스탄에는 알려지지 않은 트레킹 코스.......

[파키스탄] 집으로 돌아와서

[파키스탄] 집으로 돌아와서

비행기를 놓쳐서 이틀이나 늦게 도착했다. 우선 인천 공항에서 K2 트레킹 일행분과 저녁으로 김치찌개부터 먹었다. 택시를 타고 집에 도착하자마자 모든 옷을 세탁하고, 침낭은 건조기에 돌려 눅눅함을 뺐다. 배낭을 빨고, 등산화를 깨끗하게 닦은 후 왁스 칠을 하고 깔창도 교체했다. 뽀얗게 먼지 앉은 카고백을 닦아내고, 우중 트레킹에 대비해 대형 비닐도 바꿨다. 다음날은 아침부터 밤까지 짐을 꾸리느라 여념이 없었다. 와중에 2026년 히말라야 트레킹과 여행을 신청한 분들께 연락드리고, 곧 있을 카슈미르 트레킹도 챙겨야 했다. 민생지원금 받은 것도 써야 해서 일부러 외출해서 열무국수를 먹고, 마트에 들러 트레킹에 필요한 간식을 샀.......

[파키스탄] 드디어 파키스탄 도착

[파키스탄] 드디어 파키스탄 도착

드디어 파키스탄에 도착했다. 이번 K2 트레킹은 시작부터 사연이 많다 ㅋㅋ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