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쫀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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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귀성길 6시간, 두쫀꾸 첫 후기와 여수 바다까지 다녀온 연휴 일상
설 명절 연휴는 늘 비슷한 듯하면서도 막상 지나고 나면 또 하나의 추억이 됩니다. 이번 설의 시작은 예상 밖의 두쫀꾸 먹방이었어요. 그 유명하다는 두쫀꾸를 저는 이제야 처음 먹어봤습니다. 큰 딸랑구가 아빠, 엄마 먹어보라고 가족 수만큼 사 왔더라고요. 겉은 바삭하고 안에는 피스타치오와 카다이프가 가득. 한 입 베어 무니 확실히 왜 줄을 서는지 알겠더라고요. 그런데 솔직히 말하면, 제 입맛에는 딱 '한 번 경험해 본 걸로 만족' 정도였습니다. 워낙 소문이 자자해서 궁금증은 해결했고요. 이제 누가 또 사 주면 감사히 먹겠지만, 제가 줄 서서 재구매할 일은 아마 없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명절의 또 다른 주인공. "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