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턴마운틴니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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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_26.01
와이프와 도예공방을 방문했다. 평소 취미의 접점이라곤 없는 우리였기에, 뭔가 같이 하는 무언가를 찾다가 떠올린 아이디어다. 진흙을 치덕치덕 바르고 있자니 초딩때 하던 찰흙놀이 같았다. 이보다 물레 돌리기는 진짜 재밌더라. 사랑과영혼이 생각나면 너무 아재려나? 선생님도 친절하셨고 뭔가 새로운 취미로 들이고 싶다는 생각. 친구가 키우는 강아지. 사람이야 모야. 올 겨울 사서 잘 입은 웨스턴마운틴니어링의 플라이트자켓. 사실 페더드프렌즈 헬리오스를 못구해서 차선책으로 구매한 패딩이다. 오라리와 엔즈앤드민즈의 다운파카도 후보에 있었다. 백패킹과 같은 아웃도어 활동을 감안해서 아웃도어 브랜드로 후보를 추렸다. 페더드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