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언 고슬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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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이지 스투피드 러브 정보 출연진 라이언 고슬링 코미디 영화

크레이지 스투피드 러브 정보 출연진 라이언 고슬링 코미디 영화

오늘의 감상|2025년 3월 13일|영화

코미디 영화 추천 크레이지, 스투피드, 러브 Crazy, Stupid, Love, 2011 사랑은 미친 짓이야, 코미디 영화 크레이지 스투피드 러브 사실 스티브 카렐이랑 라이언 고슬링이 치고받는 쇼츠 때문에 찾아보게 된 영화 크레이지, 스투피드, 러브. 나만 그런 게 아닌지 구글 검색어 자동 완성도 된다고! 2011년 작품이지만 그 당시부터 유명했던 스타와 지금 현재 엄청나게 유명해진 출연진으로 가득한 영화 크레이지, 스투피드, 러브. 특히 라이언 고슬링 팬이라면 꼭 봐야 할 영화로 추천합니다. 코미디 영화 크레이지 스투피드 러브 줄거리 오랜 결혼생활로 안정된 생활에 접어든 칼. 그러나 사실 직장 동료와 바람을 피우고 있었다는 아내 에밀리의.......

“City of Stars” - 감성의 정수를 담은 라라랜드의 대표 OST

소인배(小人輩).com|2025년 1월 19일|음악

"City of Stars"는 2016년 개봉된 영화 라라랜드의 사운드트랙 중 가장 강렬하고 감동적인 곡으로, 영화의 분위기와 주제를 완벽하게 반영한다. 작곡가 저스틴 허위츠와 배우 라이언 고슬링, 엠마 스톤이 함께 부른 이 곡은 로맨스와 꿈을 좇는 두 주인공의 감정을 고스란히 담아낸다. 이 곡은 영화의 서정적이고 몽환적인 특성을 대표하며, 사랑과 꿈, 그리고 현실에서의 갈등을 동시에 표현하고 있다. “단순함 속에 숨어 있는 깊은 감동” “City of Stars”는 간결한 피아노 선율로 시작하며, 강렬한 감정을 자극하기보다는 잔잔하게 흘러간다. 이 곡의 매력은 단순한 멜로디 속에서 여운이 남는 감성적 깊이에서 비롯된다. 저스틴 허위츠의 작곡은 극적인 변화보다는 정서적 연결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이를 통해 두 주인공이 마주하는 희망, 사랑, 그리고 현실적인 고민을 세밀하게 그려낸다. 영화의 첫 장면에서 등장하는 이 곡은, 주인공들이 로스앤젤레스의 밤하늘을 배경으로 꿈을 향해 나아가는 순간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City of Stars’의 깊은 의미와 영화와의 연관성” 영화 속에서 이 곡은 로스앤젤레스라는 도시의 양면적인 매력을 반영한다. "City of stars, are you shining just for me?"라는 가사는 주인공들이 꿈을 좇으며 겪는 불확실성과 갈망을 표현한다. LA는 그들에게 기회의 도시인 동시에 현실적 제약과 갈등이 존재하는 곳이다. 그들의 눈빛은 빛나지만, 그 안에는 외로움과 고독도 담겨 있다. 이 곡은 그런 복잡한 감정을 완벽하게 담아내며, 도시와 꿈에 대한 아이러니를 시적으로 풀어낸다. “라이언 고슬링과 엠마 스톤의 감성적인 하모니” "City of Stars"에서 라이언 고슬링과 엠마 스톤의 목소리는 영화의 감성적인 면을 한층 강조한다. 고슬링의 목소리는 따뜻하면서도 약간의 그늘을 지닌 느낌을 주어 곡에 애잔한 느낌을 더한다. 엠마 스톤의 목소리는 맑고 순수하며, 두 사람의 목소리가 맞물릴 때 사랑과 꿈에 대한 갈망이 더욱 강하게 느껴진다. 이들의 하모니는 두 주인공의 관계를 더욱 섬세하게 표현하며, 청중에게 감동을 준다. “미니멀한 편곡과 정교한 악기 사용” “City of Stars”는 피아노와 간단한 스트링 악기를 중심으로 한 간결한 편곡이 특징이다. 복잡한 악기 배열 없이 가사와 멜로디의 순수한 감정을 전하려는 의도가 돋보인다. 이는 영화의 주제와 잘 맞아떨어지며, 꿈을 향한 여정을 단순하면서도 강렬하게 전달한다. 기타와 피아노의 간결한 선율은 세바스찬의 재즈 음악 스타일과도 일치하여, 영화 내에서 그의 음악적 특성을 잘 나타낸다. “영화의 메시지를 아우르는 감동적인 노래” "City of Stars"는 단순히 로맨틱한 사랑의 노래에 그치지 않는다. 이 곡은 자기 자신과의 싸움, 꿈을 향한 도전, 그리고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는 열망을 노래한다. 미아와 세바스찬은 서로를 사랑하지만, 각자의 꿈을 좇는 과정에서 끊임없이 충돌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곡은 “손에 손잡고”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서로의 꿈과 사랑을 지지하는 마음을 담고 있다. 이 곡은 우리가 살아가는 현실을 마주하면서도, 불가능해 보이는 꿈을 쫓는 모든 이들에게 힘을 실어준다. “영화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음악” “City of Stars”는 라라랜드의 사운드트랙에서 가장 중요한 곡 중 하나로, 영화의 중심 메시지를 그대로 전달한다. 간결한 멜로디와 섬세한 가사, 라이언 고슬링과 엠마 스톤의 감동적인 목소리가 어우러져 꿈을 향한 여정과 사랑에 대한 갈망을 아름답게 표현한다. 이 곡은 단순히 영화의 주제곡을 넘어, 청중에게 깊은 감동을 주며 꿈과 사랑, 현실의 갈등을 넘어서 모든 이들에게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볼만하지만 찐덕거리는 로맨스가 아쉬운 영화 스턴트맨

사진은 권력이다|2025년 1월 5일|사진

2024년 봄 5월에 개봉해서 한국에서 21만 명이라는 초라한 성적을 거두고 내려간 영화 은 출연 배우나 감독 그리고 영화 재미를 따지면 이렇게 초라한 성적을 거두는 것은 합당하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중박 또는 대박을 낼 정도는 아니고 100만 명은 들었어야 하는 정도의 영화입니다. 그러나 네이버에서 검색하면 전혀 모르는 동명 영화가 검색에 먼저 뜹니다. 요즘 네이버 검색 맛이 간 이유를 잘 보여주고 있죠. 이 듣보 영화가 어떻게 먼저 뜰까요. 시의성을 모르는 검색 엔진일까요? 동시에 얼마나 사람들이 안 봤으면 저런 영화가 먼저 보일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라이언 고슬링, 에밀리 블런트 주연의 영화 스턴트맨 라이언 고슬링, 에밀리 브런트는 한국에서도 익히 잘 알려진 배우입니다. 여기에 의 데이비드 리치 감독이라면 믿어 볼만합니다. 영화 소재는 제목 그대로 스턴트맨의 이야기이자 러브스토리입니다. 해외에서는 호평이 많았던 영화인데 한국에서는 인기가 없었네요. 요즘 확실하게 재미있다고 평가받은 영화가 아니면 사람들이 영화 안 봅니다. 그렇다면 이 영화가 확실한 재미를 주냐 아닙니다. 그냥저냥 볼만한데 엄청나거나 하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규모가 작은 영화도 아닙니다. 나름 재미있는데 전체적으로 미국 냄새가 가득합니다. 좀 느끼한 맛도 있고요. 스토리도 그냥저냥 그렇습니다. 영화 의 재미는 경쾌한 음악과 액션이 주는 재미가 대부분입니다. 배우들이 주는 재미도 있긴 한데 두 배우가 모두 전성기를 지난 느낌도 듭니다. 그럼에도 인지도는 높은 배우들입니다. 영화가 시작되면 수많은 영화의 액션 장면들이 나오는데 모두 스턴트맨이 연기를 한 액션 장면입니다. 최근 들어서 액션 장면이 CG 범벅이 되어서 재미가 예전만 못합니다. 에어리언 1편인가 '시고니 위버'가 실제로 죽을 뻔한 장면에서 나오는 표정이나 '다이하드'에서 손을 놓는 장면은 찐 표정이었습니다. 그런 것까지 바라지 않습니다. 최소 안전장치를 충분히 하고 실제 소음과 폭발을 보면서 배우가 연기하는 걸 보고 싶은데 요즘은 스튜디오에서 CG 배경에 안전하게 연기를 하니 긴장감도 없습니다. 그래서 오히려 요즘 더 각광을 받아야 하는 직업이 스턴트맨입니다. 스턴트 장면은 관객이 모를 것 같지만 잘 압니다. 정말 위험한 장면이었겠구나 다 알죠. 비록 로프를 달고 액션을 한다고 하지만 그 화약 터지는 소리와 냄새는 CG가 대신할 수 없습니다. 그런 면에서 '스턴트맨'이라는 소재를 선택한 건 잘했습니다. 문제는 여기에 로맨스를 비벼 놓았더라고요. 이게 맛이 별로예요. 그냥 조청 덩어리인 탕후루입니다. 스턴트맨 스토리 이 영화 의 원제는 '폴 가이'입니다. 원작은 TV 시리즈 입니다. 아무래도 TV 시리즈는 로맨스가 있어야 길게 갈 수 있는데 그것 때문인지 로맨스가 7, 액션이 3으로 액션이 주인공이 아닌 그냥 조미료 수준으로 들어갑니다. 이게 이 영화에 대한 거부감을 크게 만듭니다. 주인공은 콜드 시버스(라이언 고슬링 분)으로 유명한 액션 배우 '톰 라이더(애런 테일러 존슨 분)'의 대역을 전문으로 하는 스턴트맨입니다. 그러나 이 톰은 액션도 자신이 직접 한다고 거짓말을 하는 배우입니다. 그러거나 말거나 콜드는 자신의 일을 묵묵히 합니다. 단 한 마디의 불평도 안 합니다. 이 콜드에게는 촬영 감독인 '조디 모레노(에밀리 블런트 분)'이 함께 합니다. 둘은 연인입니다. 그런데 낙하 장면의 사고로 인해 콜트는 1년 6개월 동안 잠적합니다. 영문도 모른 채 조디는 헤어진 건지 차인건지 모를 시간을 보냅니다. 그냥 사라진 남자에게 하소연도 못하고 헤어집니다. 발레파킹을 하면서 조용히 지내던 콜트에게 제작자 게일에게 전화가 옵니다. 전 여자 친구인 조디가 첫 메가폰을 잡은 '메탈스톰'을 제작 중인데 주연인 톰이 사라졌다는 겁니다. 호주까지 와서 스턴트도 하고 톰도 찾아달라고 부탁을 합니다. 이에 콜트는 한 달음에 호주까지 옵니다. 비록 헤어진 사이지만 전 여자친구인 조디의 첫 입봉작을 위해서 온 정성을 쏟습니다. 물론 조디는 갑자기 나타난 콜트가 탐탁지 않습니다. 그러나 진심을 다해서 최고의 자동차 액션을 선보인 콜트가 신경이 쓰입니다. 그리고 이 콜트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것이 조디입니다. 차 안에서 훌쩍거리고 있는 콜트를 보고 마음이 서서히 풀립니다. 콜트는 촬영이 끝난 후에 톰을 찾으러 나섭니다. 그 와중에 톰이 사라진 것이 아닌 잠적한 것을 알게 됩니다. 이후 이야기는 영화를 직접 보시길 바랍니다. 흥미로운 이야기가 나옵니다. 영화 의 창의적인 액션은 좋으나 화려함을 위한 인위적 액션도 가득하다 창의적인 장면이 꽤 있습니다. 먼저 약에 취해서 형광색 옷을 입고 펼치는 액션은 꽤 화려하고 창의적입니다. 유니콘이 보이면 아직도 약에 취해 있는 것이라는 설정도  웃기고 재미있습니다. 가장 창의적인 액션은 2가지가 있는데 화물차통을 타고 도심에서 보이는 액션은 꽤 창의적이고 매력적입니다. 다만 화려함은 좀 덜합니다. 또한 자동차 액션 장면에서 많이 사용하는 러시안암에 매달려서 헬기로 점프하는 액션도 볼만합니다. 이 장면 촬영하려고 러시안 암 차량이 여러 대 동원되었더라고요. 한국도 요즘엔 러시안 암을 이용한 자동차 액션을 많이 촬영해서 정말 때깔이 많이 좋아졌습니다. 이렇게 영화 속의 영화라고 할 정도로 영화 촬영 장비가 많이 나와서 좋네요. 또한 스턴트 장면에서 어려운 장면 중 하나인 화염을 뒤집어 쓰고 연기하는 모습은 이 기술의 발전을 알기에 흥미롭게 봤습니다. 아직도 기억나는데 1995년 개봉한 박광수 감독의 영화 을 촬영할 때 홍경인이 온몸에 불을 붙이는 장면을 촬영해야 했는데 엄청 고생하면서 촬영하더라고요. 그런데 그때보다 지금은 좀 더 쉽게 촬영하는 듯하네요. 그렇다고 불이 안 뜨겁냐? 아닙니다. 참고 합니다. 영화 마지막 장면에는 성룡 영화처럼 스턴트 장면들이 계속 흘러나오고 쿠키 영상까지 있습니다. 그 장면이 이 영화의 또 다른 재미입니다. 스턴트 액션이 꽤 많습니다. CG로 할 것도 스턴트를 직접 하는 영상이 아주 좋네요. 문제는 달달한 로맨스가 딱히 매혹적이지 않다 뭐 뻔하죠. 달달한 로맨스 영화입니다. 액션은 거들뿐이고요. 이게 주객이 전도된 느낌입니다. 스턴트맨의 다양한 액션 장면을 통해서 스턴트맨들이 얼마나 생고생을 하는지 보여주면 좋은데 시종일관 로맨스입니다. 액션도 창의적인 액션이 많고 실제 자동차 점프 액션이 있지만 엄청나다는 느낌이 없고 오히려 액션을 위한 액션도 많이 보입니다. 스턴트맨들의 뛰어난 액션감을 많이 살리면서 로맨스가 뒤로 빠져야 하는데 너무 전면에 나온 느낌입니다. 요즘 로맨스 영화가 인기가 없는 이유가 너무 많이 우려먹었거든요. 그냥 로맨스 뺀 영화들이 더 인기가 높고요. 그런 면에서 전체적으로 스토리가 올드하다는 느낌입니다. 그럼에도 액션과 뛰어난 음악 선곡과 나름 화려한 연출등이 가미되어서 볼만합니다. 그러나 꼭 볼 정도는 아닙니다. 넷플릭스에 풀렸으니 넷플릭스에서 찾아보세요. 별점 : ★ ★ ★ 40자 평 : 스턴트맨의 로맨스가 아닌 로맨스 가이가 스턴트 하는 영화

볼만하지만 찐덕거리는 로맨스가 아쉬운 영화 스턴트맨

사진은 권력이다|2025년 1월 5일|사진

2024년 봄 5월에 개봉해서 한국에서 21만 명이라는 초라한 성적을 거두고 내려간 영화 은 출연 배우나 감독 그리고 영화 재미를 따지면 이렇게 초라한 성적을 거두는 것은 합당하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중박 또는 대박을 낼 정도는 아니고 100만 명은 들었어야 하는 정도의 영화입니다. 그러나 네이버에서 검색하면 전혀 모르는 동명 영화가 검색에 먼저 뜹니다. 요즘 네이버 검색 맛이 간 이유를 잘 보여주고 있죠. 이 듣보 영화가 어떻게 먼저 뜰까요. 시의성을 모르는 검색 엔진일까요? 동시에 얼마나 사람들이 안 봤으면 저런 영화가 먼저 보일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라이언 고슬링, 에밀리 블런트 주연의 영화 스턴트맨 라이언 고슬링, 에밀리 브런트는 한국에서도 익히 잘 알려진 배우입니다. 여기에 의 데이비드 리치 감독이라면 믿어 볼만합니다. 영화 소재는 제목 그대로 스턴트맨의 이야기이자 러브스토리입니다. 해외에서는 호평이 많았던 영화인데 한국에서는 인기가 없었네요. 요즘 확실하게 재미있다고 평가받은 영화가 아니면 사람들이 영화 안 봅니다. 그렇다면 이 영화가 확실한 재미를 주냐 아닙니다. 그냥저냥 볼만한데 엄청나거나 하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규모가 작은 영화도 아닙니다. 나름 재미있는데 전체적으로 미국 냄새가 가득합니다. 좀 느끼한 맛도 있고요. 스토리도 그냥저냥 그렇습니다. 영화 의 재미는 경쾌한 음악과 액션이 주는 재미가 대부분입니다. 배우들이 주는 재미도 있긴 한데 두 배우가 모두 전성기를 지난 느낌도 듭니다. 그럼에도 인지도는 높은 배우들입니다. 영화가 시작되면 수많은 영화의 액션 장면들이 나오는데 모두 스턴트맨이 연기를 한 액션 장면입니다. 최근 들어서 액션 장면이 CG 범벅이 되어서 재미가 예전만 못합니다. 에어리언 1편인가 '시고니 위버'가 실제로 죽을 뻔한 장면에서 나오는 표정이나 '다이하드'에서 손을 놓는 장면은 찐 표정이었습니다. 그런 것까지 바라지 않습니다. 최소 안전장치를 충분히 하고 실제 소음과 폭발을 보면서 배우가 연기하는 걸 보고 싶은데 요즘은 스튜디오에서 CG 배경에 안전하게 연기를 하니 긴장감도 없습니다. 그래서 오히려 요즘 더 각광을 받아야 하는 직업이 스턴트맨입니다. 스턴트 장면은 관객이 모를 것 같지만 잘 압니다. 정말 위험한 장면이었겠구나 다 알죠. 비록 로프를 달고 액션을 한다고 하지만 그 화약 터지는 소리와 냄새는 CG가 대신할 수 없습니다. 그런 면에서 '스턴트맨'이라는 소재를 선택한 건 잘했습니다. 문제는 여기에 로맨스를 비벼 놓았더라고요. 이게 맛이 별로예요. 그냥 조청 덩어리인 탕후루입니다. 스턴트맨 스토리 이 영화 의 원제는 '폴 가이'입니다. 원작은 TV 시리즈 입니다. 아무래도 TV 시리즈는 로맨스가 있어야 길게 갈 수 있는데 그것 때문인지 로맨스가 7, 액션이 3으로 액션이 주인공이 아닌 그냥 조미료 수준으로 들어갑니다. 이게 이 영화에 대한 거부감을 크게 만듭니다. 주인공은 콜드 시버스(라이언 고슬링 분)으로 유명한 액션 배우 '톰 라이더(애런 테일러 존슨 분)'의 대역을 전문으로 하는 스턴트맨입니다. 그러나 이 톰은 액션도 자신이 직접 한다고 거짓말을 하는 배우입니다. 그러거나 말거나 콜드는 자신의 일을 묵묵히 합니다. 단 한 마디의 불평도 안 합니다. 이 콜드에게는 촬영 감독인 '조디 모레노(에밀리 블런트 분)'이 함께 합니다. 둘은 연인입니다. 그런데 낙하 장면의 사고로 인해 콜트는 1년 6개월 동안 잠적합니다. 영문도 모른 채 조디는 헤어진 건지 차인건지 모를 시간을 보냅니다. 그냥 사라진 남자에게 하소연도 못하고 헤어집니다. 발레파킹을 하면서 조용히 지내던 콜트에게 제작자 게일에게 전화가 옵니다. 전 여자 친구인 조디가 첫 메가폰을 잡은 '메탈스톰'을 제작 중인데 주연인 톰이 사라졌다는 겁니다. 호주까지 와서 스턴트도 하고 톰도 찾아달라고 부탁을 합니다. 이에 콜트는 한 달음에 호주까지 옵니다. 비록 헤어진 사이지만 전 여자친구인 조디의 첫 입봉작을 위해서 온 정성을 쏟습니다. 물론 조디는 갑자기 나타난 콜트가 탐탁지 않습니다. 그러나 진심을 다해서 최고의 자동차 액션을 선보인 콜트가 신경이 쓰입니다. 그리고 이 콜트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것이 조디입니다. 차 안에서 훌쩍거리고 있는 콜트를 보고 마음이 서서히 풀립니다. 콜트는 촬영이 끝난 후에 톰을 찾으러 나섭니다. 그 와중에 톰이 사라진 것이 아닌 잠적한 것을 알게 됩니다. 이후 이야기는 영화를 직접 보시길 바랍니다. 흥미로운 이야기가 나옵니다. 영화 의 창의적인 액션은 좋으나 화려함을 위한 인위적 액션도 가득하다 창의적인 장면이 꽤 있습니다. 먼저 약에 취해서 형광색 옷을 입고 펼치는 액션은 꽤 화려하고 창의적입니다. 유니콘이 보이면 아직도 약에 취해 있는 것이라는 설정도  웃기고 재미있습니다. 가장 창의적인 액션은 2가지가 있는데 화물차통을 타고 도심에서 보이는 액션은 꽤 창의적이고 매력적입니다. 다만 화려함은 좀 덜합니다. 또한 자동차 액션 장면에서 많이 사용하는 러시안암에 매달려서 헬기로 점프하는 액션도 볼만합니다. 이 장면 촬영하려고 러시안 암 차량이 여러 대 동원되었더라고요. 한국도 요즘엔 러시안 암을 이용한 자동차 액션을 많이 촬영해서 정말 때깔이 많이 좋아졌습니다. 이렇게 영화 속의 영화라고 할 정도로 영화 촬영 장비가 많이 나와서 좋네요. 또한 스턴트 장면에서 어려운 장면 중 하나인 화염을 뒤집어 쓰고 연기하는 모습은 이 기술의 발전을 알기에 흥미롭게 봤습니다. 아직도 기억나는데 1995년 개봉한 박광수 감독의 영화 을 촬영할 때 홍경인이 온몸에 불을 붙이는 장면을 촬영해야 했는데 엄청 고생하면서 촬영하더라고요. 그런데 그때보다 지금은 좀 더 쉽게 촬영하는 듯하네요. 그렇다고 불이 안 뜨겁냐? 아닙니다. 참고 합니다. 영화 마지막 장면에는 성룡 영화처럼 스턴트 장면들이 계속 흘러나오고 쿠키 영상까지 있습니다. 그 장면이 이 영화의 또 다른 재미입니다. 스턴트 액션이 꽤 많습니다. CG로 할 것도 스턴트를 직접 하는 영상이 아주 좋네요. 문제는 달달한 로맨스가 딱히 매혹적이지 않다 뭐 뻔하죠. 달달한 로맨스 영화입니다. 액션은 거들뿐이고요. 이게 주객이 전도된 느낌입니다. 스턴트맨의 다양한 액션 장면을 통해서 스턴트맨들이 얼마나 생고생을 하는지 보여주면 좋은데 시종일관 로맨스입니다. 액션도 창의적인 액션이 많고 실제 자동차 점프 액션이 있지만 엄청나다는 느낌이 없고 오히려 액션을 위한 액션도 많이 보입니다. 스턴트맨들의 뛰어난 액션감을 많이 살리면서 로맨스가 뒤로 빠져야 하는데 너무 전면에 나온 느낌입니다. 요즘 로맨스 영화가 인기가 없는 이유가 너무 많이 우려먹었거든요. 그냥 로맨스 뺀 영화들이 더 인기가 높고요. 그런 면에서 전체적으로 스토리가 올드하다는 느낌입니다. 그럼에도 액션과 뛰어난 음악 선곡과 나름 화려한 연출등이 가미되어서 볼만합니다. 그러나 꼭 볼 정도는 아닙니다. 넷플릭스에 풀렸으니 넷플릭스에서 찾아보세요. 별점 : ★ ★ ★ 40자 평 : 스턴트맨의 로맨스가 아닌 로맨스 가이가 스턴트 하는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