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대흥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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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걱정해 주시고 도와주신 덕분에 부친 잘 모시고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참으로 힘들었던 지난 3일. 인생을 살면서 누구나 다 한 번씩은 겪는 일이라지만 결코 쉽지 않았던 부친상. 그래도 슬픔은 나누면 반으로 줄어든다 했던가요? 이 말의 의미를 진심으로 실감한 지난 3일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군에 28년이나 계셨고 베트남 전쟁까지 다녀오셨던 부친이시라 돌아가시는 그 순간까지도 군대 이야기, 나랏일 이야기만 하셨던 부친이셨는데 그래도 막상 이렇게 떠나시고 나니 '국가보훈부'를 비롯하여 '대한민국 무공수훈자회'에서 여러분들이 함께하여 주셔서 부친 떠나시는 길 외롭지 않게 해주셨었고 특히나 부모님께서 함께 다니셨던 울산 대흥교회의 신도님들과 김기현 담임목사님을 비롯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