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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대통령도 선택한 패밀리 SUV 푸조5008 르노 필랑트와 기대되는 이유

프랑스 대통령도 선택한 패밀리 SUV 푸조5008 르노 필랑트와 기대되는 이유

과거 제 블로그에서 푸조 5008 시승기 관련해서 포스팅을 업로드한적이 있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공주와 부여에 대백제전 초청을 함께 다녀온 차량이기도 했는데요. 이 차량을 직접 운전하면서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마곡사와 낙화암 등 다양한 곳을 여행하기도 했습니다. 시승기에서도 이야기를 했지만 푸조 SUV 특유의 탄탄하면서 묵직한 주행 질감 그리고 당시 1.2 가솔린 파워트레인의 괜찮은 연비는 상당히 매력적이였습니다. 특히 푸조 5008 차량은 프랑스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의 의전 집무 차량으로도 사용할 정도로 디자인 뿐만 아니라 안정성 그리고 정교한 엔지니어링 기술력은 전 세계 시장에서 충분히 검증된 모델이라고 볼 수 있.......

[오늘의 도서관 12월(328호)] 도서관과 오늘ㅣ식민지 문화유산과 약탈에 대응하는 힘

[오늘의 도서관 12월(328호)] 도서관과 오늘ㅣ식민지 문화유산과 약탈에 대응하는 힘

2017년 11월 28일 프랑스 대통령 에마뉘엘 마크롱은 세상을 놀라게 했다. 그는 브루키나파소에 있는 와가두구 대학교에서 ‘프랑사프리크(Françafrique)의 종말’에 대해 연설 중이었다. 프랑사프리크는 프랑스와 아프리카를 혼합한 단어로, 프랑스가 과거 아프리카 식민지 국가들의 내정에 간섭할 때 쓰이는 부정적인 용어이다. 마크롱은 연설 후반부에 “향후 5년간 프랑스가 소장하고 있는 아프리카 문화유산을 잠정적 또는 영구적으로 반환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겠다”라고 선언했다. 약탈국을 상징하는 프랑스가, 그것도 식민지 문화유산의 반환을 스스로 다짐한 것이다. 마크롱은 식민지 시대의 아픔을 치유하고 새로운 미래로 전진하기.......